'주인 그리운 개' 2탄
'주인 그리운 개' 2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인이 그리운 개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 한 마리가 묘비 앞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윌리가 역재채기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까지 윌리가 이런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인간이 슬플 때 하는 행동"이라
주인이 그리운 개
주인이 그리운 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인이 그리운 개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에 얼굴을 얹고 잠인 든 애견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인다.
사진과 함께 소개된 사연은 이렇다.
일명 주인이 그리운 개는 약 5개월 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