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그리운 개, 노트북에 얼굴을 묻고...'감동'과 '졸음' 사이?

입력 2013-1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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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그리운 개

▲온라인 커뮤니티

주인이 그리운 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인이 그리운 개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에 얼굴을 얹고 잠인 든 애견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인다.

사진과 함께 소개된 사연은 이렇다.

일명 주인이 그리운 개는 약 5개월 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주인은 개와 인터넷 화상 전화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던 모양이다.

그런데 통화가 끝나고 난 뒤에도 개는 노트북 곁을 떠나지 못했다. 주인이 그립고 그리웠던 것이다. 사진은 주인의 어머니가 촬영 전송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개가 주인을 그리워한 나머지 노트북 옆에 머물러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아무 뜻이 그 자리에서 잠들었던 것일까.

주인이 그리운 개를 접한 네티즌은 “주인이 그리운 개, 완전 대박”,“주인이 그리운 개, 충견이다”,“주인이 그리운 개, 자는 것 같은데”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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