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21일 이달 안으로 남북 접경지역 전역에서 대남 확성기를 가동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며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박정천 국방성 고문 등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에 나타나 “우리 군사지도부는 저 불량배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구분대들이 사격진지를 차지한 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박정천 북한 국방성 고문과 김여정,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이 전날 남부 국경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박정천 고문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취임식을 마친 강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육군 1군단에서 불거진 일반전초(GOP)·최전방소초(GP)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과 미군 무인기 오인 및 보고 누락 등 작전기강 논란에 대응해 전군 특별기강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작전기강 미흡 사례를 계기로 군의 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가 29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2002년 6월 북한군의 기습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다가 산화한 서해 6용사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경의를 표했다.
29일 해군은 이날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한미 주요 지휘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SDA 2026’과 연계한 성능 시연 행사에 유일하게 참가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합 성능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과 다목적무인차량(UGV), 그룬트(GRUNT),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테미스(THeMIS)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
국방부는 29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병력을 출동시킨 주요 지휘관 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중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고현석 중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으로, 그리고 대령 1명을 성실의무위반
군검찰이 내란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은 23일 “군 검찰이 오늘 여 전 사령관을 위증죄로, 문 전 사령관 등을 군사기밀 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재판 중인 사건과의 변론 병합 및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 국방부는 이날 모든 부대 활동을 영내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행 작전을 제외한 모든 부대 활동을 오늘 하루에 한해서 영내로 전환하고, 불가피할 경우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하에 조정할 수 있다는 부대운영 지침을 전날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외 활동으로 여러 가지 불필요한 접
노무현ㆍ박근혜 이후 세 번째로 국회 탄핵
영국 BBC방송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후 7시 24분부터 직무가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서를 바로 이 시각에 용산 대통령실에 전달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윤 대통령은 약 2년 반의 임기를 남겼지만,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결
“국내외 안보상황 무겁게 인식…대비태세 유지 만전 기해야”
국방부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전군 주요지휘관과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여한 화상회의를 주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 차관은 전군 지휘관에게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심야에 전격 선포한 비상계엄을 4일 새벽 해제했다.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 만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건 197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45년 만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비상계엄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하야를 촉구하며 윤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10시 20분께 갑작스럽게 선포한 비상계엄이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가결로 해제됐다. 계엄 선포 155분 만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건 197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45년 만이다. 계엄은 김용현 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령 선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이후 44년 만이다. 비상계엄 선포로 군은 계엄사령부로 전환해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를 발동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
국방부는 3일 오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에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 지시를 내렸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3일 오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에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