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나우로보틱스가 ‘친정’과도 같은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생산 능력을 단숨에 확충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 로봇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동종 로봇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나우로보틱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공시한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획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나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3만1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전날(14일) 공시를 통해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대부분을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커넥트웨이브가 생활플랫폼 아정당(법인명: 아정네트웍스)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MBK는 커넥트웨이브를 공개매수해 지배력을 강화한 뒤 자진 상장폐지(상폐) 절차에 돌입했다. 여기애 아정당을 붙이는 방법으로 볼트온(Bolt-on)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커넥트웨이브는 최근 아정당 경영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병철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 인수에 나섰다.
8일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해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I, L.P.’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의 총 주식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美 올드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유력센트로이드, 상반기 중 홍콩사무소 설립국내 LP 중심 첫 블라인드펀드 모집 준비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 중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매각이 순항 중이다. 올 1분기 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센트로이드는 테일러메이드 매각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에
1월 중 인수계야 체결 전망…올해 투자 물꼬2조 규모 로즈골드 5호, 소진율 40%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환경기업 에코비트가 폐기물 매립업체 케이에코 인수를 목전에 뒀다. 코엔텍 인수에 실패하며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IMM PE는 이번 케이에코 인수를 발판으로 올해도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인캐피탈, 5000억에 에코마케팅 인수에코마케팅, 안다르 힘입어 연 수백억 흑자지난해 분기배당에 200억 사용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투자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고배당 기조를 갖춘 에코마케팅의 특성이 베인캐피탈의 투자 전략과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마케팅 지분 전량 확보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공개매수 완료 후 상장폐지할 계획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주식 1749만7530주(지분 56.39%)를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주당 매입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인 1만700
사모펀드운용사(PEF) 아크앤파트너스가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창신 인수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아크앤파트너스는 K뷰티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높은 수혜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는 지난주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창신의 경영권 지분 인수 대금을 모두 납입하고 거래 종결(클로징)을 마쳤다
수수료·현금 혜택 줄줄이 중단…증권사 마케팅 급제동정보 채널까지 닫혔다…투자 판단 ‘사각지대’ 커져세제 인센티브로 국내 복귀 유도…해외투자 위축 우려 확산
금융당국이 해외주식 투자 과열을 이유로 증권사 마케팅에 제동을 걸면서 개인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불만이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 종료와 정보 제공 채널 중단이 잇따르자 ‘서학개미
4050 라이프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데이터홈쇼핑 업체 SK스토아를 인수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라포랩스는 이날 오전 SK텔레콤과 SK스토아 및 미디어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미디어S는 케이블채널 ‘채널S’를 운영하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다. 라포랩스는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 약 650억 원과 캐피털 투자자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데이터홈쇼핑 업체 SK스토아를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라포랩스는 SK텔레콤과 SK스토아 및 미디어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라포랩스가 SK스토아와 미디어 S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조다. 인수 금액은 약 1100억 원으로 알
지난주 일평균 28.3% 급감…거래량도 5.7% 줄어한국거래소 이달부터 수수료 인하로 경쟁 강화
SK하이닉스의 투자경고종목 지정과 한국거래소(KRX)의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의 직격탄을 맞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의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의 지난 한 주(15~19일) 일평균 거래대
인수 절차 완료에 지분 100% 확보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아시아 지역 항만 크레인 사업 거점 활용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 원
SK가 SK실트론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두산을 선정했다.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이 다시 한 번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두산은 SK실트론을 인수하면 반도체 후공정 중심의 사업 구조를 전공정 핵심 소재인 웨이퍼까지 확장하며 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는 17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위해 17일
한화갤러리아가 17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를 선정한 가운데, H&Q는 ‘시장 확장성’과 ‘일본 신규 시장 업사이드(상방) 확장’을 인수 배경으로 내세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H&Q와
한국거래소(KRX)의 수수료 인하 조치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대체거래소(ATA) 넥스트레이드(NXT)의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 거래대금은 3조4151억 원으로 집계됐다. 12월 1~14일 평균(5조4251억 원) 대비 37.0% 급감한 수치다. 거래량도 7629만 주로 12월 평균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