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1일 국내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를 활용해 월 2회 분배금을 지급받으면서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ETF 투자 조합을 제시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 체결…1월 MOU 이후 본계약램프사업 독립 경영·경쟁력 강화…미래 모빌리티 핵심사업 집중주총·기업결합 신고 등 후속 절차 거쳐 분할 완료 후 매각
현대모비스가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램프사업을 매각한다. 램프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물적분할한 뒤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사업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대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발행주식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한편 전동화 부품과 로봇 부품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리엔트정공은 2대1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액면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들이 사적인 정보카르텔을 꾸려 미공개 인수·합병(M&A)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2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단장 황선오)'에 따르면, 당국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과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들이 사적인 정보카르텔을 구축해 미공개 인수·합병(M&A) 정보를 공유하고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2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에 따르면, 당국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관계자 등 이용세력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배당 기준일 마감과 자사주 매입 조기 종료 우려로 5%대 급락세를 나타냈으나, 최대 80조원에 달하는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주가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3% 하락한 27만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역시 5.91% 내린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9월 분배금으로 425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TF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분배 도입 이후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 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분배금 포함 누적 수익률은 85.19%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운
바이낸스, 서클 주식 약 124만주 인수…지분율 약 0.5% 추산서클, 코인베이스 이어 바이낸스와도 지분 관계…USDC 유통 협력 확대5년 협약에 USDC 보유 잔액 연동 월별 인센티브 포함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유통 확대를 위한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투자로 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9월 정기 월분배 0.5%에 특별분배 0.5%를 더해 총 1.0%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분기 운용 성과를 투자자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특별분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분배금을 받으려면 28일까지 ETF를 매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국내 1위 소구경 강관 제조업체 세아FSI를 매각하며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은 이날 세아FSI 및 해외 법인 지주사인 S&G홀딩스 지분 전량을 핑거 측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핑거는 에프지투자2호를 통해 취득하는 구조로 인수를 확
발행주식 5929만 주서 2964만 주로 50% 축소…유통물량 압축 수급 개선 기대정읍 SPF 토끼 인프라·오리엔트캄 CRO 확장…AI 비임상 데이터 자산화 박차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2대 1 무상감자 절차를 매듭짓고 22일부터 주식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회사는 발행주식 수를 절반으로 축소해 과도한 유통물량에 따른 주가 변동성을 낮추고,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최소 목표수량 미달로 무산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 가비아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응모 주식 수가 72만1413주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이는 맥쿼리가 사전에 내건 최소 매수예정수량인 326만7
화성코스메틱 매각 막판 조율성경식품·세아에삽 등 연이은 회수 스마트스코어·블루엘리펀트 등 투자 활발6호 펀드 소진율 70% 육박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회수와 투자 양쪽에서 성과를 내며 차기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5000억원 규모의 7호 펀드에 대한 펀딩에 착수
하나증권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11월 17일까지 ‘메가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수 금액과 참여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을 일별 100만원 이상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명칭을 ‘MAPS’로 바꾸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주식 매매 중심 앱에서 인공지능 서비스와 자산관리,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명칭을 기존 ‘M-STOCK’에서 ‘MAPS’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MAP
대상 주식 382만 주·137.5억 규모…“대금 지급과 동시 주식 인도하라”재판부 “거래종결 합의 거부는 신의칙 위반”…계약해제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 지분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법원이 캐시워크애즈(옛 모멘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박수근 엔비티 대표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주식매매계약 해제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해 효력이 없다고
공개매수 실패시 경영진 SPA도 해제기관 참여 여부 '주목'공개매수가 끌어올린 주가원점회귀 주의해야
글로벌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가비아에 대한 경영권 인수 및 자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가 조만간 끝난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성립의 캐스팅보트를 쥔 주요 주주들의 참여 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목표 지분 미달로 공개매수가 무산될 경우 주가가 이전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미국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많이 오른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 매매 흐름도 달라졌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주식을 64억589만달러 매수하고 65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재신청SK텔레콤과 거래구조 조정해 SPA 새로 체결…승인 후 경영권 확보인수자금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SK스토아 고용 안정 유지”
라포랩스가 SK스토아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기존 변경승인 신청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SK텔레콤이 일정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구조를 바꾸고 주식매매계약(SP
유통주식수 조정으로 거래 안정성 확보…한국파일 사업부지 등 부동산 취득로아앤코그룹 리밸런싱 전략 연계…현금창출력·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 방점
아틀라스링크가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고 14일부터 주식 매매거래를 재개한다. 회사는 자본 구조 정비를 발판 삼아 390억원 규모의 핵심 자산 취득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며 기업가치 제고를 본격화
예금에서 투자로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지금, 시니어의 자산 운용 방식도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수 없다. 하지만 준비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또 다른 위험이 될 수 있다. 시니어 투자에서는 속도보다 방향, 수익보다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 결국 주식투자는 ‘대박’이 아니라 자산가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서두르지 않고 기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지난 2022년 6월부터 관련 규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월분배형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가능해졌다. 매월 분배금을 받기 때문에 노후 자금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15년만인 2023년 9월 말 기준 월분배형 ETF에 몰린 자금은 2조 원이 넘었다.
월분배형 ETF는 매달 분배금을 주는 상품으로 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고 목적에 따라 연금처럼
바이낸스, 서클 주식 약 124만주 인수…지분율 약 0.5% 추산서클, 코인베이스 이어 바이낸스와도 지분 관계…USDC 유통 협력 확대5년 협약에 USDC 보유 잔액 연동 월별 인센티브 포함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유통 확대를 위한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투자로 서
상반기 거래대금 3665억8460만 달러로 54.6% 감소업비트 점유율 67.4%로 확대, 코인원·코빗은 금융사 협업으로 돌파구 모색빗썸, 투자 협상 지연∙∙∙고팍스, 고파이∙VASP 갱신 현안에 경영 정상화 집중
국내 가상자산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5대 원화 거래소의 전략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거래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유동성이 큰 1위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