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입력 2026-08-14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이 목표다. 여신,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자 및 비이자수익의 균형 이루며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담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트럼프, 韓 투자 앞세워 알래스카 LNG 띄우나...“30일 직접 발표 예상”
  • 오늘(30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정부 “9월 반등 예상”
  • “은행 가기 더 힘들겠네”⋯점포도 닫고 영업시간 단축까지
  • 뉴욕증시,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약보합 마감⋯다우 0.26%↓
  • 몇 년 전엔 집값, 이젠 전셋값⋯서울 아파트 가격 기준선 달라졌다
  • 단독 방한 관광객 1900만 시대…관광지 외국인 피해 최대 70%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94,000
    • +0.35%
    • 이더리움
    • 3,63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17,500
    • +0.34%
    • 리플
    • 2,035
    • +1.24%
    • 솔라나
    • 162,600
    • +2.2%
    • 에이다
    • 333
    • +0.91%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302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1.34%
    • 체인링크
    • 19,630
    • -5.26%
    • 샌드박스
    • 59.19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84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11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0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3
    • Scroll $2.3M · 유통량 51% D-22
    • FLock $5.7M ·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