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착공 목표⋯공기 48개월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 268가구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공사비는 약 14
“실제 주택사업을 담당하는 시행사와 사업자는 현재 초죽음 상태입니다. 지방에 미분양이 1건만 있어도 추가 사업할 여력이 안 됩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이 장기화하면서 민간 주택 개발을 담당하는 시행사들이 빠르게 줄고 있다. 최근 3년간 400곳 넘는 디벨로퍼(시행사)가 시장에서 이탈하며 주택 공급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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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세계건설의 수주 실적이 사실상 외부 민간 수주가 전무하면서 그룹 계열사 프로젝트에만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역시 그룹 계열 프로젝트에 편중되면서 자체 주택 브랜드 ‘빌리브’의 존재감은 급격히 희미해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신세계건설이 새로 수주한 사업은 878억 원 규모의 ‘원주 트레이더스
공사비 갈등으로 차질을 빚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 3·4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던 주상복합 사업이 취소됐다. 사전청약을 접수한 지 2년 만으로, 당첨자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DS네트웍스는 최근 당첨자들에게 문자로 사업 취소를 통보했다.
DS네트웍스 측은 "최초 안내와 같이 본 청약
태영건설이 기업 정상화의 신호탄을 쐈다.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에 채권단75% 이상이 동의하면서, 사업 불확실성이 일시에 해소된 데 따른다. 이에 후분양 사업지를 비롯해 태영건설의 전국 주요 사업장의 공사가 대거 재개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일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열린 제3차 금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주상복합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470억 원 규모의 대구 동구 신천동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신축공사로, 대지면적 2953㎡ 부지에 용적률 687.83%, 건폐율 63.66%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로 지
반도건설은 대구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적십자병원 부지를 매입해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 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월 대한적십자병원 부지 매각 최고가 입찰에서 최종 낙찰돼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인접 부지 234㎡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만2766㎡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84
두산건설은 783억 원 규모의 부산 구서동 주상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상복합은 연면적 5만2153.93㎡에 지하6층, 지상 32층, 2개 동 370가구(아파트 330가구, 오피스텔 40실)규모로 59·74·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인근에 동래초, 동래여고, 부산사대부고, 부산
과거 대규모 주택개발 사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냈던 군인공제회의 건설·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20일 최근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펀드, 리츠 등 간접투자와 프로젝트 파이낸싱(PF)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허가가 완료된 사업장 위주로 소규모·공동투자 활성화를 통해 올해 신규투자한 건수와 규모는 총 10건, 3300여억
대형건설사들이 올해 주택(아파트·주상복합)사업 비중을 늘릴 것으로 밝힌 가운데 주요 분양 전략지로 전통적으로 호조세를 보인 수도권, 충청, 영남 등 이른바 ‘경부선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부동산 3법’ 통과 및 부동산 관련 정책이 뒷받침되고 있는 데다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경기, 인천 외에 서울
지난해 적자전환한 그랜드백화점이 계열사인 부국관광에 거액의 자금을 대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랜드백화점은 지난 29일 계열사 부국관광에 30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61%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6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목적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비용과
◇대우건설, 초대형 개발사업 2건 계약…1.4조원 규모
대우건설은 8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 하비오’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도급금액 5779억원(VAT포함), 부산시 남구 용호만 ‘The W’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8348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용호만에 들어서는 ‘The W’ 주상복합 사업은 지하 6층~지상
대우건설이 초대형 랜드마크 복합개발 사업을 연이어 따내며 하루만에 1조40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대우건설은 7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 하비오'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도급금액 5779억원(VAT포함), 부산시 남구 용호만 'The W'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8348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용호만에 들
대한주택보증은 벽산건설이 시공하다 보증사고 처리된 고양 식사지구 소재 위시티블루밍 주상복합사업장을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청원건설과 대양산업개발이 시행하고 벽산건설이 시공하다 지난 5월 벽산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지하3층 지상25∼28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공매공고일은 2012년 12월 초순, 공매입
‘젊은 인재’로 교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인사를 단행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 경영진을 이끌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아시아 주요 사업지를 둘러보고 글로벌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다.
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중순경에 인도·미얀마·파키스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을 방문한다. 출장 일정은 아직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이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