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는 게 이번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의 골자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 분야는 △주류제조업체의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 의무적용(7월) △인증 사실 표시·광고 허
중국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주류제조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 상승한 4293.62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지급준비율 인하(1%포인트)를 시행한 후 떨어졌던 전날 하락폭(-1.6%)을 완전히 만회하면서, 동시에 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중소형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SPC그룹, 진주햄 등 식품업체들의 맥주 시장 진출이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도 주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0일 MPK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류 및 기타음료의 제조 및 판매를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미스터피자, 마노핀 등을 운영하고 있는 MPK그룹은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대한 간주 임대료 이자율 등 정기예금 금리를 감안해 적용하는 세법상 이자율이 2.5%로 내린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시중금리의 인하 추세를 반영해 국세 과오납 등 환급시 가산금, 부동산 임대용역 간주임대료,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등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을 현행 2.9%에서 2.5%로 0.4%포인트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기재부
앞으로 개인사업자가 소량으로 만들어 파는 이른바 ‘소규모(하우스) 맥주’도 탁주나 약주, 전통주처럼 면적에 관계없이 직매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 제조장에서 판매장으로 소규모 맥주를 옮길 때 배관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한 기준을 없애 설비 부담도 줄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내년부터 ‘하우스맥주집’ 전성시대가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우스맥주’제조에 대한 시설 기준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또 축제를 위한 주류 제조 면허 요건도 완화돼 술과 관련한 축제·경연대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25일 발표한 ‘201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주세법 시행령이 내년부터 대폭 완화된다. 우선 하우스맥주 제
위스키 수입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법인세 탈루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과 함께 이달 한 달간 위스키 출고량을 10% 줄이라는 감량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세청과 주류업계 등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세청으로부터 11월 한 달동안 출고량을 10% 줄이라는 명령을 부과받았다.
국세청은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광고선전비 등
하이트진로가 스리랑카에 진출한다.
하이트진로는 16일 ‘JINRO24’ 제품에 대해 스리랑카의 주류생산업체인 멘디스(MENDIS)사와 수출ㆍ유통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멘디스사는 스리랑카의 대표 전통술인 아락(Arrack)을 생산하는 메이저 주류제조업체로 브라운 포맨(Brown Forman), 바카디(Barcardi) 등 국제적 주류브랜드도 수입
주정제조 전문기업 창해에탄올의 공모가격이 희망공모가 밴드 6000원~6900원 범위를 상회하는 8300원으로 확정됐다.
창해에탄올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배정물량인 114만주 모집에 606개의 투자기관이 몰리면서 578.2:1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격은 8,300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상장을 계기로 주정 전문기업에서 바이오에탄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서상국 창해에탄올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정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케미컬, 바이오에탄올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을 진행, 투트랙 전략으로 2020년 바이오에탄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창해에탄올은 1966년 설립 이후 5
[자회사 엠제이에이와인에 61억5000만원 투자 안테나숍 오픈]
[종목돋보기]롯데칠성음료가 독자 출시한‘클라우드’ 맥주를 알리기 위해 잠실 롯데백화점에 안테나숍을 오픈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주류BG는 엠제이에이와인에 61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증은 클라우드 맥주 안테나숍을 열는데 사용할 예정
탤런트 출신 박순애 풍국주정 이사가 100억원대 주식부자로 등극했다.
최근 소주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소주의 주요 원료 업체인 풍국주정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박 이사의 주식 평가액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풍국주정은 올 들어 30% 가까이 상승하며 9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3일 대ㆍ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상품으로 ‘어깨동무’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는 중소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연합 브랜드로, 롯데마트는 디자인 콘셉트와 향후 운영 계획 수립을 돕는 등 자문 역할을 했다. 이번 막걸리는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두부에 이어 두 번째 어깨동무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2010년 이후 3년 연속 매출 감소
[종목돋보기] ‘잎새주’‘보해복분자주’‘매취순’ 등으로 유명한 주류 제조업체 보해양조가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진행한 일반 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 6377.39%라는 청약률을 기록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해양조는 지난 1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4928만원 규모의 일반 공모 유상
여야가 국세청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세무사로 개업하더라도 퇴직 전 근무지 관할 사건을 일정 기간 수임하지 못하도록 하는가 하면, 대형 로펌이나 주류업체로의 이직도 금지하는 등 퇴직공무원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뤄 2월 임시회 처리가 주목된다.
10일 국회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무사법 개정안, 국세
올해부터는 탈세제보포상금 한도가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오른다. 조세범 처벌법상 명령사항 위반 등에 대한 과태료 상한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된다.
국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세기본법, 조세범 처벌법 개정안을 각각 의결했다.
탈세제보포상금 한도 상향은 정부안대로 가결됐다. 정부는 체납자의 은닉재산, 타인명의로 돼 있는 사업자의 금
일부 전통주업체가 올해 밀어내기(구입 강제) 행위 적발로 수난을 겪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검찰까지 나서 이중·삼중 제재를 가하는 등 ‘철퇴’를 맞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백세주, 생막걸리 등을 생산·공급하는 국순당이다. 지난해 1151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순당은 약주시장 점유율이 68%로 업계 1위지만, 공정위가 올 2월 밀어내기 등
‘4대 중독법’에 ‘게임’ 포함 여부를 두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남경필 의원이 서로 다른 입장으로 날선 신경전을 펼쳤다.
게임 중독으로 인한 폐해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면에서 제도적 관리 대상으로 둬야 한다는 관점과, 게임을 마약과 같은 분류가 될 정도로 해로운 물질로 분류하는 것은 과한 일이며 이는 산업 발전 저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
오는 7월부터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분산돼 운영했던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1399)가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로 통합된다. 또 기존에 주세법상 주류 제조면허자가 식품위생법상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로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1일 소개했다.
우선 식품분야에선 담당 구역 혼선 등 민
◇버드와이저, 저온살균 기술 통해 파스퇴르법 첫 도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즐겨찾는 미국 대표 맥주’. 안호이저부시인베스(AB인베브)가 버드와이저를 내세워 글로벌 맥주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버드와이저는 오바마가 공식석상에서 즐겨찾는 맥주로 알려질 정도로 유명하다.
출시 때의 병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미국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