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테크놀로지는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개발한 RF 스캐너(무선주파수 탐지장비)가 지난해 서울지방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 공공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은 선정된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
과거 수십억 브랜드 사용료 지출카카오 플랫폼 과도한 의존 숙제전 약 5000여 프렌즈매장 대상골프 용품 공급 '브이엑스몰' 열어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 슬림화’ 전략이 현장 비즈니스 모델의 미세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에서 제외되며 투자 전문 계열사 산하에서 내실 경영 시험대에 오른 카카오브이엑스(카카오VX)가 기존 카카오 색을 입
가방·가구는 백화점, 학용품은 다이소"오래 쓸 물건은 비싸도 백화점서, 소모품은 다이소에서"불황 속 '중간 실종' 트렌드"초고가·초저가 타깃 명확히 해야"
신학기를 맞은 학부모들의 소비 지형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오래 쓸 가방과 가구는 백화점에서 고가 브랜드를 고집하는 반면, 금방 쓰는 학용품은 다이소 등 초저가 매장에서 해결하는 ‘선택적 양극화’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전산시스템의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별 특성과 우선순위에 따른 복구전략을 수립한다.
정부는 13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시스템 복구방안을 논의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화재 3주째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 647개가 멈춰선 가운데, 이 중 436개가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오후 5시 기준 보고서를 통해 “전체 전산시스템 647개 중 국민 이용 서비스가 436개, 나머지 211개는 행정 내부망에서 공무원들이 쓰는 업무용”
엑스게이트는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종합쇼핑몰에 ‘SSL 가시화 솔루션(SSL INSIDE)’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암호화된 HTTPS 트래픽을 복호화해 악성코드·랜섬웨어·유해사이트 등을 실시간 탐지·차단한다. 이를 통해 엑스게이트는 공공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창립 29주년을 맞아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레트로 감성 이벤트 ‘롯데 만물싸롱’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이커머스는 1996년 국내 최초 온라인 종합 쇼핑몰 '롯데인터넷백화점'으로 시작해 2000년 ‘롯데닷컴’ 법인을 세우며 온라인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4월에는 롯데 통합 온라
정부가 소상공인 등 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 업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강남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 중인 자율주행 택시 운행 시간과 운행 대수도 늘릴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애로 해소 및 신산업·기술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지니언스에 대해 4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4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9%, 660.8% 증가하며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면서 “3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
지난해 전국 시도에서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이 5420억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제2롯데월드였고 부담금을 내는 상위 10개 시설 중 8개가 쇼핑몰이나 백화점이었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게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교통유발부담금은 총액은 5420억7000만 원으로 2020년(3408
아스콘 전문 제조기업 에스지이(SG)가 세아베스틸로부터 에코스틸아스콘의 원재료인 아스콘용 제강 슬래그를 독점 공급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한 조달 계약이다.
SG는 지난해부터 제강 슬래그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생산 중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 대비 제조
KGC인삼공사는 한국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기업 중 최초로 일본 최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에 입성했다.
KGC인삼공사는 자사 건기식 브랜드 정관장을 앞세워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기업 ‘웰시아’ 2000여 개 전점과 일본 1위 종합쇼핑몰 ‘이온몰’ 350개 전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관장은 일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조달 킬러규제 혁신방안' 발표…기업 부담 최소화청년창업기업 수의계약 한도 5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정부가 천재지변으로 조달계약 이행 의무를 위반한 기업에 대한 손해책임을 면제해준다.
또한 청년창업기업의 수의계약 한도를 현행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원활한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정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상목
60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 약 15만 개 취급SSG닷컴·롯데온, '명품 직구족' 유치 기대
롯데와 신세계 이커머스 업체들이 앞다퉈 글로벌 온라인 명품 편집숍을 유치,해외 명품 직구(직접구매)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롯데온은 10일 명품 브랜드관 ‘온앤더럭셔리’에 명품 편집숍 ‘에센스(SSE
롯데온 명품 버티컬 온앤더럭셔리가 해외직구 명품 강화에 나선다.
롯데온 온앤더럭셔리는 국내 종합쇼핑몰 최초로 해외 온라인 명품 편집숍 '에센스(SSENSE)'를 공식 입점 시킨다고 12일 밝혔다.
에센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두어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우영미, 르메르, 더로우 등 600여 개 해외 인기 명품 브랜드 약 1
김윤상 기재2차관,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주재혁신제품 지정요건 중 '신규성' 10점대→20점대 확대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일 "혁신제품의 양적성장에 더해 질적성장을 위해 제도 운영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기술 차별화를 통해 혁신제품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조달정책심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전자문서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은 ‘클립리포트’가 지난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리포팅툴 부문에서 9년 종합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기술(IT)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인 디지털서비스몰은 클라우드·상용 소프트웨어 등 IT 신기술 수요 확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조달청이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과 별개로 구축·운영
전국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도법에 따라 인증을 받지 않은 약 124억 원 상당의 미인증 부식억제장비 502개를 상수도관에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같은 신고를 송부받은 경찰은 미인증 부식억제장비 업체 3곳을 수도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LG생건, '더후' 공식몰·아모레 '에딧샵' 온라인 채널 오픈아모레, ‘AP’로 변경…LG생건, ‘마켓1984’ 상표권 출원
국내 화장품업계 ‘빅2’인 LG생활건강(LG생건)과 아모레퍼시픽(아모레)이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과 면세점을 찾는 따이궁(보따리상)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뒷걸음질 친 탓이다. LG생건과 아모레는 올해
최근 들어 무인점포, 무점포, 무자본 등 자금이나 인력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창업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온라인 스토어가 존재한다. 오프라인 점포 창업과 비교해 상권 분석이나 매장 관리 등에 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소자본(또는 무자본)으로 스토어를 개설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물론 이러한 장점은 ‘나’에게만 해당하는 혜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벽돌 같은 무선 전화기부터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스마트폰까지, 검은 배경화면에 암호 같은 글자를 입력하던 286 컴퓨터부터 맥북까지, 손으로 감아 돌리던 카세트테이프부터 MP3를 지나 스트리밍까지. 이 모든 디지털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있다. X세대다. 요즘 애들이었던 이들이 요즘 부모인 ‘엑스틴 세대’로 돌아왔다.
X세대는 1970년대생(45~5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중장년층이 늘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50·60대의 홈서비스 결제 규모는 전년 대비 각각 48%, 25% 증가했으며,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도 2019년 대비 80%, 60대는 40% 증가했다.
상품 정기배송도 40대 이상 신규 소비층 유입으로 결제액 규모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