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신한금융그룹은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에 운영해온 △ESG 전략위원회 △그룹 ESG CSSO협의회 △그룹 지속가능경영 실무협의회와 함께 그룹차원의 일원화된 전략 추진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열고 코로나 대출 연장과 정책형 뉴딜펀드의 성공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5대 금융지주 회장과의 간담회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손병환 NH농협금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이 금융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은 올 3월부터 모든 금융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를 의무화했다. 우리 금융사들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위해 ESG 경영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ESG 이슈에 대해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
모호한 법적 근거에도 CEO 징계일부 지주사 지배구조 불확실성↑“제재 수위 본 후 행정소송 불사”“배당 제한 권고 과도한 경영 개입”최대 실적 불구 주주 불만 커져정부 ‘이익공유제’ 활용 의혹 증폭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부실 판매책임을 물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잇달아 중징계를 통보하면서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금융권에선 법적
잇따른 불완전판매 증언에도김도진 전 행장 제재 수위 경감대책위 “금감원, 무늬만 제재”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중심에 선 IBK기업은행의 김도진 전 행장에게 당초 예고보다 가벼운 경징계를 내렸다. 기업은행은 운용사와의 유착이나 불법 행위 가담 등이 없었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펀드 투자자들은 “피해자의 피눈물은 뒷
금융감독원이 환매 중단된 라임·디스커버리 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의 김도진 전 은행장에게 '주의적 경고' 상당의 경징계를 결정했다. 당초 김 전 행장은 중징계가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재심의위원회를 거쳐 경징계인 주의적경고로 수위가 낮춰졌다. 이번 결정이 사모펀드 사태로 중징계 통보를 받은 우리·신한은행 최고경영자(CEO)의 최종 징계 수위에 어떤
금융감독원이 1조6000억 원 규모의 원금 상황이 중단된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해당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중징계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3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라임펀드 관련해 각각 직무 정지, 문책경고를 통보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계열사 펀드 판매 책임을 물어 주의적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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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1 양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이하 BGEI)’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28일 밝혔다.
BGEI는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
"앞으로 신한은행은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이어주는 디지털 컴퍼니로 변해야 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22일 열린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을 도구로 삼아 각자 맡은 영역에서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정보 이해·표현 능력)'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디지털과 금융을 연결하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진 행장은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신한BNPP자산운용지분 35%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신한BNPP자산운용은 신한금융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됐다.
지난달 30일 양사는 이사회를 열어 신한BNPP자산운용지분이 지분 35%를 매매하기로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신한금융과 신한BNPP자산운용지분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다변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 뉴딜' 주목해외 투자자도 성과 주요 항목 꼽아
새해 국내 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ESG경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또 정부가 주도하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으로 그린뉴딜이 각광받으면서 정책적 뒷받침도 ESG 경영을 강화하는 요인 중 하나
신한금융그룹은 8일 오후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채널 ‘기발한 프로덕션’을 오픈하고 신규 런칭 광고 영상 2종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의 기회를 발견하는 프로덕션’의 줄임 말인 ‘기발한 프로덕션’은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ㆍ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광고ㆍ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진출을 위해 커스터디 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하 KDAC)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디지털자산 리서치기업인 페어스퀘어랩이 설립한 KDAC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R&D 및 공동사업 추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투자를 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코로나로 인한 시대의 환경을 ‘복잡성의 시대(Age of Complexity)’라고 표현하며, 복잡성을 이기기 위한 4가지 핵심 키워드인 ‘計謨形勢(계모형세)’를 제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의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 상황이 지속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의 운명은 디지털 전환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디지털 기업에 과감히 투자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조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그룹 차원에서 구축한 DT 구동체계를 바탕으로 현장과 본부, 국내와 글로벌, 신입직원부터 리더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자"며 이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의 새해 경영전략을 담은 신년사에서는 M&A(인수ㆍ합병), 디지털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오픈뱅킹 등 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3일 신한 조용병ㆍKB 윤종규ㆍ하나 김정태ㆍ우리 손태승 회장들은 올해 금융시장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저금리ㆍ저성장 기
신한금융 계열사 14곳 조직 개편진옥동, 신한은행 디지털 안착 호평내년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성대규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카드·보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인사에서 조직의 안정을 택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내년 7월 출범하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사 ‘
하나원큐·올원뱅크 등 시중은행 앱음식 주문·부동산 서비스·쇼핑 등‘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전환 속도 ‘금융+디지털’ 융합형 인재 육성도
금융회사들이 음식 주문, 부동산 서비스, 쇼핑 등 비금융권 생활 플랫폼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빅테크와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규제의 벽이 낮아지면서 시중은행들은 전사적으로 금융 플랫폼을 생활 플랫폼
이르면 상반기 서비스 상용화할 듯혁신금융 위해'생활플랫폼' 가속도금융위, 연내 규제 개선 방안 검토
신한은행이 내년 상반기 음식 주문 중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은행도 음식 주문이나 부동산 서비스 등의 플랫폼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 규제·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음식 주문 중계 플
‘조직의 안정이냐, 인적 쇄신이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카드·보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인사에서 어떠한 경영 메시지를 던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핵심은 진옥동 신한은행장 연임과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수장의 연임 여부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