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연루…관련 매출 1조4000억 달해최대 2100억 과징금·고발 의견…밀가루 이어 연쇄 제재 직면부활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1호 사건도 식품업계 겨냥
제분 및 식품 기업의 수난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6개 주요 제분기업은 5개월 전 식용 밀가루 본품 담합 과징금을 맞은 데 이어 이번엔 동물 사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판매가
공정위, 밀가루 부산물 제조·판매업체 6곳에 심사보고서 송부
과징금 부과·법인과 임직원 고발 의견 제시…법 위반 여부·제재 수위는 미확정
대한제분 등 6개 업체가 가축 사료 원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가격을 8년 반 동안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심사관은 담합 관련 매출액을 1조4000억원으로 산정하고 과징금 부과와 법인·임직원
"4월 1.9%→7월 2.6%→10월 3.3%"⋯IMF 성장률 상향조정내년 2.8% 성장 예상⋯경상수지 흑자비율 18.8% '역대급' 관측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올려 잡으며 연간 3%대 고성장 안착을 공식화했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중동 분쟁 등 대외 악재를 뚫고 한국 경제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위, 두 회사에 심사보고서 송부…담합 관련 매출 44조1000억원약 4년간 가격정보 교환·전쟁 이후 가격담합 혐의…심사관, 시정조치·과징금 의견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가 약 4년간 휘발유·경유·등유 판매가격 정보를 주고받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공정위 심사관이 담합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
2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
직전월 3%를 웃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가까스로 하락했다. 근원물가 역시 기저효과 소멸 영향으로 2.8%대로 하락했고 생활물가 또한 2.5%로 하향세를 그렸다. 그러나 다음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다시 3% 내외로 뛸 것이라는 것이 한국은행 시각이다.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2일 오전 '물
경제·통화정책 수장 첫 회동⋯긴축·확장 '엇박자' 넘어 정책공조 강화 차원이형일 부총리, 취임 엿새 만에 이례적 방문⋯'한은 블루 넥타이' 착용 눈길이 부총리 "한은은 중요한 정책 파트너⋯거시지표 넘어 경제 전반을 보자"신현송 "성장 위해서는 거시 안정 전제돼야"⋯기준금리 인상 효과도 강조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
이형일 부총리, '한은' 블루 넥타이 매고 방문⋯"단순 상견례 넘어 협업 도약""'물가·성장·금융안정' 목표 위한 정책조합 논의 필요⋯협력체계 강화하자"신현송 "금리 인상, 물가 억제 및 기초체력 제고 효과⋯상호보완성 높여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물가 안정과
28일 오전 '이형일호' 재경부-한국은행 첫 상견례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6일 만에 한국은행을 찾았다.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한은의 고강도 긴축정책과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가 서로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 경제·통화당국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조속히 모색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28일 한은과 재경부
추석 앞두고 물가 불안 조장 탈세 집중 점검배민 1000억대 역외탈세 혐의…양계농장·프랜차이즈도 조사
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가격 인상 부담을 소비자와 거래처에 떠넘기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배달의민족·무신사·풀무원 등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원이다.
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가공
국민 필수 생활비 관련 농축산물 23곳·식품·외식·배달 16곳·패션 2곳 해당“생산원가 적정성·사주 일가 재산 형성과정 중점 점검”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 사주가 사적으로 쓰는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사고, 가족회사 비용까지 떠안아 이익을 줄여 신고한 업체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다.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부터 외식·배달·패션업체까
6500여회 입찰해 230억 낙찰…5년간 사업장 16번 옮기기도국세청, 산림사업 관련 10개 업체 조사…사주 일가 자금출처까지 추적
산불 피해 복구공사는 유령업체로 따내고, 회삿돈은 명품시계를 사거나 가족에게 허위 급여를 주는 데 쓴 업체들이 국세청 조사망에 걸렸다. 지역을 옮겨 다니는 ‘메뚜기 입찰’로 이들이 낙찰받은 복구공사는 약 230억원, 전체 탈
2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또다시 3%대로 반등했다. 근원물가 역시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가격 오름세 속 3.4%로 급등했고 생활물가 또한 큰 폭으로 오르며 두 달 만에 3%대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보다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2일 오전 '물가상
탈루혐의 1조9000억원…거주형 28곳·투기형 5곳·별장형 17곳고가 법인주택 2639채 중 1097채 사주일가가 사적 사용
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주택과 별장 등을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된 법인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곳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 법인에서 포착된 탈루혐의 금액은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국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둔화했다. 그러나 전월 2.5% 수준이던 근원물가가 비용충격 전이 등 영향으로 2.6%로 오히려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4일 오전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이지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두나무 등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내부통제 강화와 이용자 보호, 시장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한은,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 개최"7월 물가 소폭 둔화하겠지만 상승세 당분간 지속될 것"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이어간 가운데 한국은행이 물가 상황 점검에 나섰다.
2일 한은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
삼천당제약이 금융감독원 출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경영 현황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주주 간담회도 함께 진행하며 소통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기업공시국
러·우 전쟁, 코로나 사태 등 원가 상승 때마다 공급가·입찰 담합으로 판단매우 중대한 위법행위...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 부과 가능
공정거래위원회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사태 등 원가가 상승할 때마다 윤활유 판매가를 담합한 의혹을 받는 10개 윤활유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