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취약계층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복지사’를 전국 학교에 배치하고 있지만, 지역 간 편차가 최대 6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복지사 배치율은 지난해 기준 서울 22.5%, 경기 4.7%로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변수에 대비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구는 코로나19 발생수준 및 발생 경향의 변동양상을 실시간 파악하고,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체계를 구성했다. 이에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현장 역학조사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건강을 위해 서울 급식실 내에 ‘흄 방지기’를 부착하는 등 환기 시설 개선에 나선다.
3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4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시범사업을 토대로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환기 기본 개념,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조리흄 등 발암물질과 높은 노동강도로부터 급식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로봇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성북구 소재 송곡중에서 운영중인 급식 로봇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곡중에서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은 볶음 2대, 국탕 1대, 튀김 1대 등 총 4대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봇 조리 전 과정뿐만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인 조리흄 등으로 인한 학교 급식 조리노동자의 폐질환 문제가 대두되면서다.
조리흄이란 고온의 조리기구에서 발생되는 유증기와 유증기에 포함된 유해물질과 미세입자 등을 말한다. 최근 급식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으로 인해 급식 조리노동자가 폐암 등 질환에 노출
서울 소재 학교에 급식 조리로봇이 오는 2학기에 시범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학교 급식실에 급식 조리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송곡중학교 급식실에 총 4대의 급식 조리로봇(볶음·국탕·튀김로봇 등)을 시범 도입한다.
그동안 학교급식 조리 인력 부족사태로 인해 급식 종사자의 업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에 ‘유치원 무상급식’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올해부터 유치원이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치원 안심 급식 종합계획(2021~2025)’을 16일 발표했다. 개정된 학교급식법 시행령은 모든 국공립유치원과 원아 수 100명 이상 규모의 사립유치원을 학교급식법 대상에 포함한다.
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서울지역 고등학교 1학년의 무상교육이 올해 2학기부터 앞당겨 시행된다. 서울 모든 고등학교와 혁신학교 등에 무선 공유기 설치도 올해 안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제3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2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예산보다 6611억 원 늘어난 10조79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희망학교 급식종사자와 교육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조리종사원의 인식 제고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통한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처음 컨설팅 방식의 현장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은 9월 중 도내 고등학교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2829억 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급식의 질 향상과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조리종사원들의 인건비 인상 등을 위하여 전년보다 26억 원을 증액해 편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적정 무상급식비 단가는 급식인원수에 따라 3215∼3605원으로 지난해보다
1994년 이후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중독 비상이 걸렸다. 학교 개학 이후에도 폭염이 계속되면서 매일 식중독 환자와 의심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연수구보건소는 18일부터 24일까지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물과 식당을 비롯
올해 4월 점심 급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내지 않았으면 먹지말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던 충암고가 급식비 4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 충암중·고교에 대한 급식 감사를 벌인 결과 급식 운영 전반에 관한 심각한 문제점과 최소 4억1035만원의 횡령 의혹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시 교육청 측은 "충암고 전 교장 P씨(현
서울시내 학교의 친환경식재료 사용 권장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높아지고, 우수 농·축산물 구매 시 지원금도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22일 밝혔다.
이번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2015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시행하고 있는 보육 예산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11일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도 누리과정 보육예산으로 서울시교육청이 5400억을 부담함으로써 초중고 학교운영, 장기근속 교사 명예퇴직, 학교환경개선사업 예산이 부족해 학교현장이 붕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장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충북도교육청은 25일 아침부터 2학년 6명과 3학년 3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5명이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진료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4명은 장염환자로 판정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3일에도 2학년 4명이 장염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5일에
올해부터 무상급식이 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교육 당국은 학생 1명당 4100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23일 '201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발표하면서 중학교 무상급식 단가를 지난해 3840원에서 4100원으로 6.8% 올린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물가상승률, 조리종사원 처우개선비 등을 반영해 급식 단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인 서울학교보건진흥원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급식학교 조리종사원 중 희망자 2400명을 대상으로 '2013 여름방학 중 조리실습교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학교보건진흥원은 이번 실습교육에서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한식 및 양식 메뉴를 가르친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당ㆍ나트륨 섭취 저감화 방안에 대해서도
무상급식 시행 1년을 맞은 서울시가 2014년까지 시내 초·중학생 전체 무상급식 실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재정악화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생 총 59만8000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시는 유통, 모니터링, 교육, 급식 재료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다.
시는 또 2020년까지 동부지역과 동북부지역에 센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이씨엠디 등이 운영하는 단체급식 식당이 조리종사원을 불법파견한 사실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7월 대규모 단체급식업체 9개사 중 사내하도급을 활용하는 5개사가 운영하는 회사·병원 등 10개 급식업소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중 현대그린푸드 2개 식당, CJ프레시웨이 2개 식당, 이씨
급식 조리 종사원, 사무보조원 등 초·중·고교 비정규직 근로자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노조 연대회의가 9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급식, 일반 행정 등 학교업무 전반에 큰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연대회의는 19일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이 호봉제 도입, 임단협 협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9월에 총파업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