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천계양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2030년까지 보편형 공공임대 19만가구 공급청년 월세지원·신혼부부 공공임대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수도권에 공적주택 약 10만가구의 입주를 추진한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신설하고 장기 민간임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부 장관 광주 군공항 현장점검전력·용수 적기 공급…교통·정주여건 확충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부지 공급과 교통·정주 여건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홍지선 장관과 민형배 시장,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 장관은 광주 군공항에
국내 대표 반도체 대형주들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호남 방문 효과에 힘입어 관련 테마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39% 하락한 23만2000원, SK하이닉스는 10.09% 급락한 144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호남 반도체 테마주로 분류된 금호전기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복합 청사‧공공 순환버스‧외로움 돌봄과 추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제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
공공택지 직접 시행⋯착공 1년 이상 단축도심 공급 확대·공공주택 품질 개선부채·인력난에 “재정지원·충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분사와 부채 증가, 인력 부족에 따른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미분양 주택 분양가의 최대 92%에 매입2027년 상반기 착공 시 추가 인센티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주택사업의 미분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 1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을 추가 시행한다. 미분양 발생 시 LH가 일정 가격에 주택을 매입하도록 보장해 민간 사업자의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LH는 정부의 '전월세
미국 정부의 태양광 제품 최저수입가격(MIP) 도입으로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한 한화솔루션과 핵심 원료를 공급하는 OCI홀딩스의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조달 플랫폼 안자(Anza)에 따르면 미국 시장 모듈 중위가격은 와트당 0.38달러(약 517원)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계획보다 실행.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이 나올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다. 공급 목표를 아무리 크게 제시해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이런 지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공급대책이 나올 때마다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반복됐고 계획과 현실의 차이도 여러 차례
수도권 PF 보증한도 공사비 70%로비아파트 5000㎡ 요건 한시 폐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료를 30% 인하한다. 보증 승인 후 3개월 이내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10%p(포인트)를 추가로 낮춰 최대 40%의 보증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李도 조기 인허가·착공 주문⋯속도전 예고공공택지·정비사업 속도⋯서울시 협의 과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새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주택정책도 공급계획의 실행과 속도에 한층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 체제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큰 틀과 목표 물량이 이미 제시된 만큼 홍 후보자에게는 이를 실제 인허가와 착공, 입주로 연결하는 역할이 주
9월 1일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 참여 요건을 완화한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매입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한다.
LH는 9월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상반기 건설 수주 116조원 ‘3년 만에 최대’…공장·창고 수주 18.2조 역대 최고치 경신18.4GW 데이터센터·전력난 해법 ‘가스·SMR’ 집중…현대·GS·두산 등 대형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내 대형 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둔화의 그늘을 완전히 벗겨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설비가 주도하는 ‘비주택(Non-Housing) 슈퍼사이클’에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