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안정' 국회 토론회공공임대 비중 8.6% 한계...“전향적 법 개정 필요”
정부의 규제 강화와 공사비 급등 여파로 서민과 청년층의 핵심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온 제도권 민간임대주택 공급이 최근 4년 사이 81%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서민·중산층의 임차 수요를 민간임대가 떠받쳐온 만큼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경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운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보다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주택업계가 더불어민주당에 주택시장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날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맹성규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안태준·정준호·양부남·박해철 의원 등이 참석했고 주택업계에서는 정원주 주건협 회장 등 14명이 참여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이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양도세 감면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미분양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12일 주건협은 전날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영진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김도읍 의원, 정점식 의원, 김정재 의원, 서범수 의원 등이 참여했다. 주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과정을 제어할 법안이 22대 국회에 등장했다. 민간임대주택 중 민간택지에 지어진 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시 분양가를 기존에 업체가 자율로 정하는 것에서 법으로 제어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됐다. 민간임대 사업자가 임차인에게 주택 우선 분양을 약속하고 받는 ‘매매 예약금’을 금지하는 법 역시 발의를 앞두고 있다. 두 법 모두 임차인 보호를
디에스한남, 늘어난 세금 부담에 올해 조기 분양전환 결정분양가 3.3㎡당 6100만원… 전용면적 206㎡형 40억원 '훌쩍'
국내에서 가장 비싼 임대아파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이 분양 전환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3.3㎡당 6000만 원이 넘는 분양가를 감당할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나인원 한남 시행사인 디에스
분양 전환가 3.3억짜리 '미사강변 부영'… 옆집은 시세 11억주변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 산정… 또 하나의 '로또 단지'로
지난해 부영그룹엔 ‘분양 전환 로또’를 맞은 직원이 줄이어 나왔다. 계열사 부영주택이 경기 하남시 미사신도시에 지은 5년 공공임대 단지 ‘미사강변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가 조기 분양 전환하면서다. 지난해 6월 부영주택은 기존 임
분양 전환 앞둔 공공 임대아파트 몸값 '쑥'지인ㆍ커뮤니티 통해 웃돈 꽤 붙은 채 임차권 거래"LH, 공실 통합 관리 강화해야"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인 경기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5단지’ 전용면적 84㎡형에 살던 A씨는 지난해 웃돈(프리미엄) 5000만 원을 받고 임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다. 사실상 임차권이 아니라 분양권이란 게 A씨가 웃돈을 붙인
서울 강남권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조기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남구 등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 10년 공공임대로 공급된 아파트 및 도시형 생활주택 1488가구가 조기 분양전환을 준비 중이다.
강남구에서는 세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인 강남7단
세종시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10년 만에 조기 분양한다. 10년 임대는 입주자가 10년간은 임대로 살다가 이후 분양받을 수 있는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인데, 조기 분양은 10년 의무 임대 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분양하는 것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최근 LH는 세종시 첫마을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자 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ㆍ논현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A4블록 10년 공공임대 820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59㎡(25~29층) 전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된다.
임대보증금 5900만원에 월임대료는 44만8330원으로 주변 전세시세보다 저렴하다. 입주 후 5년 뒤부터 조기분양 전환이
설 명절이후 민간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편다. 서울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이 마무리되면서 이를 피한 민간 주택의 분양이 시작된다.
2월 둘째 주에는 청약접수 1곳, 당첨자 발표 2곳, 모델하우스 오픈 4곳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이 7일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푸르지오 하임’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
대우건설이 2월 판교신도시 판교역 바로 앞에 주상복합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지구 C1-2블럭에 위치하는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20층의 2개 동, 14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28㎡ 72가구, 134㎡ 70가구로 구성된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판교신도시의 중심인 판
신동아건설은 지난 2007년 분양한 용인 흥덕지구 '흥덕 파밀리에'의 샘플하우스를 오는 11일부터 계약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최근 정부의 10년 임대주택의 조기분양전환 허용과 오는 6월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는 곳으로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도입된 10년 임대 아파트의 5년후 분양전환이 가능해진다.
6일 국토해양부는 10년 임대주택의 조기분양전환 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임대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동의할 경우 10년 임대주택에 입주한 지 5년이 지나면 분양주택으로 전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