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대장암에 대해서 수술 필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희철·신정경 대장항문외과 교수 연구팀이 조기 대장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 후에도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가려내는 새 기준을 ‘미국종양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Oncolo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가 대장암 로봇수술 3000례를 국내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 암 발생률 1위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과 음주, 비만, 흡연 등의 환경적 영향이 대장암 발생률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는 최근까지 3만9000건의 대장암 수술을 시행했으며, 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김종완 외과 교수 연구팀이 조기 대장암에서 림프절 전이와 관련된 위험인자를 밝혀내, 수술까지 필요한 조기 대장암 환자를 사전에 가려낼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강검진 활성화와 내시경 기술의 발전으로 암이 대장벽의 근육층까지만 침범한 조기 대장암의 경우 수술이 아닌 내시경 절제술로 제거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
한국팜비오는 세계 최초 OSS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OSS(Oral Sulfate Solutionㆍ경구용 황산염 액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저용량 장정결제 성분이다.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2018년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했다.
대장내시경은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이나 검
지노믹트리의 코스닥 상장 첫날, 핵심 제품인 대장암 진단키트 'EarlyTect-Colon Cancer'의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연구결과 대변에 포함된 DNA 분석을 통해 대장암 가능성을 90% 이상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진단키트는 2018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직장인 전모씨(38)는 얼마 전 처음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던 중 대장에서 용종 2개가 발견 되어 즉시 제거했다. 평소 주 2회 정도 술을 마시고, 고기류를 좋아하는 전씨였지만 건강을 자신했기에 검사 결과에 적잖이 놀랐다. 전씨는 앞으로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서울아산병원이 용종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등을 대장내시경 영상에서 바로 판별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판독정확도는 내시경 경력 5년 이상인 전문의 수준이다. 향후 이 인공지능 모델을 임상에 활용한다면, 대장내시경 전문의의 경험과 지식을 보완해 불필요한 조직검사는 줄고 대장용종과 조기대장암 진단확률은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융합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