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편 13주기인 4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현재의 남북 관계를 고려한 것으로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조용히 선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다음 날인 5일은 현대상선을 공식적으로 떠나보내는 날로 현 회장의 마음은 더욱 착잡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과 현대아산 등 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현대아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 광복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통일’ 행보의 일환으로 현대아산 측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9일 새정치연합과 현대아산 등에 따르면 문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연지동 현대아산 사옥을 방문해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는 고(故) 정몽헌 회장의 기일에 맞춰 북한을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인 2013년부터 2년 연속 기일을 맞아 금강산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
현대아산 측은 31일 "현 회장은 내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2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경기 하남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상반기 내 금강산 관광 재개 돌파구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대아산은 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열려라! 금강산’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마음과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현대그룹빌딩 동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는 조건식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북측의 방북 요청에 따라 김대중평화센터와 현대아산 측이 24일 방북하겠다고 신청했다”면서 “승인 여부를 23일께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북 신청은 김정일 3주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및 현정은 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16일 개성을 방문한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통일부는 15일 박 의원을 포함한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7명의 방북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
이들은 당일 오전 9시30분 서울 동교동 사저를 출발, 10시 20분 남측 출입사무소(CI
15일 온라인에서는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와 함께 December 2014,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진아 '마음대로', 송가연 사토미, 송일국 삼둥이,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호주 시드니 인질극, 박지만 오후 출석, 정부 박지원 방북 승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간
조건식 전(前)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이 4년 만에 복귀했다.
현대아산은 이달 김종학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조 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경남대에서 북한학 석사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인도지원국
대북사업의 기로에 서 있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선택한 최후의 카드는 결국 친MB였다. 조건식 사장 후임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장경작 전 호텔롯데 비상임고문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것이다.
현 회장이 현 정부와 친분이 두터운 장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정부와 현대그룹간 가교역할을 하는 한편 금강산 관광 재개의 물꼬를 트고 새로운 사업을
현대아산은 24일 주총에서 현대아산의 관광 및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장경작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장 사장 예정자는 1943년 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후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그룹비서실등을 거쳐 1977년부터 신세계백화점으로 옮겼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조선호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18일 사의를 표명했다.
조 사장은 이날 아침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번 주주총회를 마무리 짓고 현대아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그 동안 관광 재개와 사업 정상화를 위해 뛰고 또 뛰었지만 결국 매듭을 짓지 못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동고동락해 온 여러분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사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5일 오전 경기도 창우동 소재 고(故) 정주영, 정몽헌 회장의 묘소를 찾았다.
오는 8일 금강산 및 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앞두고 1년 넘게 중단됐던 관광재개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다. 5일은 현대아산이 창립된지 1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대북사업은 고 정
현대아산은 19일 C&한강랜드와 공동으로 장애우 학생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초청해 '한강 철새 탐조 유람선' 체험행사를 가졌다.
현대아산은 지난 7일 PLZ생태체험관광의 일환으로 출시한 '한강 철새 탐조 유람선' 프로그램에 장애 아동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C&한강랜드와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18일 금강산관광 11주년을 맞아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등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금강산관광 11주년 행사는 관광 재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사업 정상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한다는 취지로 금강산 현지에서 정몽헌 회장 추모비 참배, 기념사, 결의문 낭독 기념식수,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북한에 억류됐던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씨(44)가 귀환했다. 억류된 지 137일만이다.
13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13일 오후 5시10분께 유씨의 신병을 현대아산측에 인계했다.
북한 당국으로부터 풀려난 유씨는 10분 뒤인 5시20분께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도착했으며, 오후 7시께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
북한당국에 억류 중이던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가 13일 오후 전격 석방됐다.
13일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후 5시10분께 북한에 억류됐던 유씨의 신병이 현대아산측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또 "유씨는 오후 5시20분께 개성관리공단관리위원회에 도착했으며 오후 7시께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할
지난 10일 북한 평양으로 떠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일행이 체류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 일행이 평양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할 것이라고 알려 왔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평양에 체류 중인 현정은 회장 일행으로부터 일정 연장을 통보 받고 그룹 측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은 통일
지난 10일 북한에 억류중인 현대아산 직원 유씨 석방 교섭을 위해 평양으로 떠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방북 기간을 연장했다.
또 현 회장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이 12일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13일 현 회장과 유씨가 함께 귀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그룹측은 당초 12일 도라산 남북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귀환할 예정이던 현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10일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석방 교섭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현정은 회장은 10일 오후 1시50분께 북측과 교섭을 위해 딸인 정지이 현대U&I 전무, 현대아산 실무자와 함께 수속을 마친 뒤 북한으로 들어갔다.
현 회장은 이날 유씨 석방 문제 해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짧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