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신임 사장에 장경작씨 선임 예정

입력 2010-03-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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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24일 주총에서 현대아산의 관광 및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장경작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장 사장 예정자는 1943년 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후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그룹비서실등을 거쳐 1977년부터 신세계백화점으로 옮겼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조선호텔 대표이사 사장,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정 사장 예정자는 경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관광·유통사업 전문가"라며 "오랜 비즈니스 경험과 경영역량을 갖춘 정 사장 예정자가 꼬여있는 대북관광사업등 현안 문제를 풀고 경영 정상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의를 표명한 조건식 사장은 현대아산 상임고문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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