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면역세포 기반 임상연구용 생산 인프라 확보연내 관련 법적 허가 완료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 산·학·연·병 생태계 조성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과 국내외 매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합성 의약품부터 혈액제제, 방사성의약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뒷받침할 주요 생산 설비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경기
네파 재무 정상화·K2 제조·유통 인프라 결합…K2·아이더·네파 3개 브랜드 한지붕
K2코리아그룹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2023년 네파에 1800억원을 빌려준 주요 채권자에서 경영권을 확보하는 최대주주로 지위가 바뀌는 것이다. 네파는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 부담을 낮추고 K2코리아그룹의 제조·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
해외 원료 확보 넘어 생산까지K-RPT, 공급망 자립화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인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공급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동위원소는 국내에서 생산됐지만 주요 치료용 핵종은 여전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다. 이에 최근에는 생산부터 분리·정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공급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 제조소인 ㈜태봉 평동공장이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동공장은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해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온 제조소로 축적된 탐폰 제조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9일 청주 오스코에서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PR) 도입 관련 기술보급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와 협회가 산업계의 글로벌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규정 이행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2032년까지 생산·R&D센터 구축신규 고용 50명…바이오산업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듀켐바이오를 유치하며 정읍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바이오·의약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와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난도 키랄 합성 자체 개발…100kg 상업화 공정서 총 불순물 0.02~0.03% 입증해외 제조소 의존하던 조현병 치료제 API 국산화…국내 공급망 확보日 고객사 기술평가 및 MF 등록 추진…둘록세틴 이어 CNS 라인업 확대
폴라리스AI파마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조현병ㆍ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할랄 인증 절차 개선·현장실사 면제 확대 성과10월 표시 의무화 앞두고 규제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할랄 인증 절차 개선에 합의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 부담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2027년부터 GMP 적합판정 갱신…시설 단위에서 제품·공정별 관리2030년 주사제부터 국제기준 적용…중소업체 시설투자 부담 변수
한 번 GMP 적합 판정을 받으면 별도 재심사 없이 운영할 수 있었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이 2027년부터 3년마다 다시 심사를 받는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더라도 제품별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수준을 따로 평가한다. 정부는 2
10월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 앞두고 규제당국과 고위급 협의견본품 반입·인증 절차 개선 추진…기업 애로 해소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규제당국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규모를 가진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K뷰티의
국내 증시가 반도체 랠리와 바이오주 급등 이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한화오션, HLB, 현대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날 미국 기술주 강세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
HLB 그룹주가 간암 신약의 미국 품목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제조시설 관련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글로벌은 29.99% 오른 1439원, HLB제약은 30.00% 상승한 858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HLB생명과학은 2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지난 14일 파트너사인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으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리보세라닙(rivoceranib)’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반 cGMP 실사종료서한(close-out letter)을 수령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한울소재과학이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의 세종캠퍼스 공정안전보고서(PSM) 심사를 통과하며 반도체 소재 양산 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과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JKM이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세종캠퍼스 반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 이번 CRL은 신약허가신청(NDA)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9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 세번째 신청에서도 허가를 거절당한 것으로, 이번 CRL은 '리보세라닙(rivoceranib)' 허가신청서(NDA)에 등재된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
취임 첫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결재 펜이 향한 곳은 반도체였다. 화려한 취임사보다 먼저 나온 것은 서명 하나였고, 그 서명이 경기도 민선 9기의 첫 번째 선전포고가 됐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취임 후 첫 결재로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대책'에 서명하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시동을 걸었다. 반도체를 경기
새하얀 무균복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맨 연구원들이 들어선 방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직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가 만들어지는 장소다. 오염 방지를 위해 허리 아래로 손을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 공간에서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
큐로셀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