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교원3단체 대표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축하는 길지 않았다. 꽃다발이 오간 대강당은 곧바로 교사 300여명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정업무 부담을 꺼내놓고 교육감이 그 자리에서 답하는 토론장으로 바뀌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7일 오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기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강도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입국 초기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등 현장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가동에 나섰다.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쌍방향 책임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업체에 대한 제재와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LH는 ‘임금·대금 체불 제로화’를 목표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가 직접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단순히 서류 작성이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를 교육지원 조직으로 이관해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용연한이 끝난 전산장비 361대를 폐기처리 대신 기증으로 돌렸다. 장비를 되살려 얻은 수익금 1074만여원도 한 푼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에 넘겼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7월 2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했고, 이날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모금회에 전달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국 사업장 9곳의 가동을 이틀간 멈추고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추진제 관련 공정에 대해서도 무인자동화 적용을 검토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뒤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장장과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장약(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투자 규모를 기존 6673억원에서 8538억원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탄약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내외 생산능력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신규 시설투자 정정공시를 통해 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투자금액을 기존 6673억원에서 8538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MCS는
지난해 산재 사망자 84%가 업무상 질병“질병 산재 ‘제로’ 현실적으로 불가능…은폐 악순환 우려”
조선업 산업재해에서 추락·끼임 등 사고성 재해보다 업무상 질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업무상 질병을 완전히 차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후 보상을 현실화하고, 근로자의 보건관리까지 포괄하는 안전 대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경남지사 후보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 세대 지원을 위한 노후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부모 세대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노후 안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에 경남도 지원을 추가해 최소 중위소득 40%까지 소득을 보장하는 ‘절대빈곤 제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아동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아동수당 확대와 돌봄 통합, 생애 초기 안전망 강화를 축으로 한 ‘3대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이가 자라는 하루하루가 곧 경남의 미래”라며 “임신과 육아, 돌봄을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
“유연근무 운영 기업에 서울시 입찰 등 가점 부여”“청년·고령·경력보유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과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의 유급병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 공약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신체 건강 다룬 1호 공약 이어 마음 체력 기르는 2호 공약 발표160억원 투입⋯전시민 대상 심리상담 문턱 제로화 목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삶의 질 특별시' 비전의 두 번째 공약으로 '마음 체력 회복 서울'을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도시 시스템이 직접 책임지는 ‘마음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날 신체 건강을 다룬
롯데정밀화학이 2026년 1분기 매출액 5107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73.9% 각각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전방산업인 반도체 시장 장기 호황에 따른 염소 계열의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 판매량 확대 영향이다. 또 같은 염소 계열의 에폭시 수지 원료 ECH의 국제가 상승,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NH농협은행이 영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18일 직원들의 금융직무 전문성과 금융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NH현장스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현장스쿨’은 기존 교육과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 문제를 신속히 해
손해보험협회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나선다.
손보협회는 27일 오후 마산합포구청 3층 상황실에서 국회 교통안전포럼, 마산합포구와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쿨존 어
비전 발표 후 5년 만에 주요 목표 달성2030년까지 달성할 목표 새롭게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신제품 공개와 함께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갤럭시 생태계를 위한 환경 지속 가능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30년까지
화재순찰로봇 확대·저상형 소방차 배치·돔형 실화재 훈련장 준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도시형 특수 소방 장비를 도입해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2일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
기후장관, 제12차 전기본 추진 방향 브리핑조만간 한수원 부지공모…2030년 건설허가 계획文정부 탈원전 폐기?…"당시 후쿠시마 사고…역사적 맥락서 봐야"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 시절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던 탈(脫)원전 정책을 사실상 폐기한 셈이다. 정부는
전라남도 강진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단돈 100원에 택시를 타고 병원이나 시장에 갈 수 있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이들은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급받는다.
이는 각각 ‘강진군 100원 마을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강원도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 따른 사례다. 법제처는 두
이전까지 환경이 선택사항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필수다. 환경보호는 더 이상 소수가 주장하는 가치가 아니다. 이제는 기업을 경영하는 일도, 식품을 고르는 일도, 집을 짓는 일에도 모두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세상이 변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지구의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 지난해 9월 세계기상기구(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