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빨대' 이어 부승찬 '쭉쭉'…하루 만에 사과민주, 지도부 사과에 시·도당 '언행 주의' 공문까지국힘 "억지 사과 쇼" 예우 TF…주차 논란도 겨냥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잇단 '소방 재정' 실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발언 당사자부터 지도부까지 일제히 사과하고 전국 조직에 '언행 주의' 공문을 보냈고,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한병도 "신속한 공급이 주거시장 안정 근본 해답""장동혁 사퇴해야"…조희대엔 "심각하게 바라봐"
더불어민주당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1년을 맞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인허가 지연 등 공급을 늦추는 문제를 점검하기로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투기 수요 억제에 일
경기도의 인사공백이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서 중앙정부·국회 대응조직, 시·군 부단체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9명이 공석이고 중앙협력본부도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다.
하반기 간부 인사가 2027년 1월로 미뤄지면서 성남·시흥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자리도 비어 있다. 경기도가 2027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출생아 1명당 50만 원을 지급해온 경기도 산후조리비가 9월 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된다. 도 단위의 동일한 지원은 사라지지만 이후 출산 가정이 받는 지원은 거주지에 따라 달라진다.
화성은 올해 4분기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소급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흥과 의왕은 별도 자체 산후조리비를 운영한다.
성남은 소득기준을 충족한 가정을 지원하는 반면
조정식·최태원 공동위원장…경제 분야 3개 분과 구성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기업 CEO 자문위원 참여첨단산업·세제·공정거래·자본시장 제도 개선 추진
국회와 경제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를 가동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
“개인투자자 손실 56조원 넘어”…김용범 전 정책실장 정책 관여 여부 조사금융위·금감원 반대 여부부터 금융기관 유착 의혹까지 규명 요구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과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특별검사 도입까지 추진하겠다는
18일 시청서 오세훈·권영세 면담오 시장,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에 반발권 의원 “용산 내 대안 부지 충분”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 견해를 밝혔다. 용산공원을 아파트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상징성과 녹지공간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다.
전날 밤 일정 전격 취소…거제·통영 등 피해·복구 상황 점검정점식 “부산·경남 고통은 국가적 재난”…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예정됐던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수해 현장으로 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 일정을 취소하고 지역구인 통영·고성 등 피해지역을 찾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서민·소상공인 지원부터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지역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하나은행은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형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부터 檢 직접수사 길 완전 막혀경찰에 보완수사 요구시 이행기간 1개월최장 구속 20일…시효 완성되면 ‘불기소’막판 공소기각 사유 확대조항 공방 지속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검사는 구속기한이나 공소시효(범죄 후 기소할 수 있는 법정 기간)가 임박한 사건도 직접
윤리위 6명에서 7명으로 확대…외부 인사 추가 위촉함인경·이지애 유임, 봉성범 미디어대변인 신규 임명
국민의힘이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며 윤리위원회를 확대했다. 최근 윤리위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선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
형소법 TF 오후 2시 최종회의…원내대표단 명의 제출장윤기 사건에도 폐지 유지…내일 법사위 소위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 필요성 논란이 일었지만 민주당은 폐지 방침을 그대로 유지했다.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어 개정안
민주, 전당대회 전 처리 목표…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회의장 앞 규탄 시위…"법사위 장악해 권력 비호 입법"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강행을 문제 삼으며 "졸속 입법"이라고 반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
조정식 의장 취임 후 첫 경제계 간담회AI·로봇 생태계 육성 등 정책 지원 요청국회·경제계 상설 협력체계 구축 뜻 모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일 "기업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측 가능성"이라며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위해 법·제도와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경제계 공식 간담회를 열고 AI 정책,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 의장 취임 후 경제계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정무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 비전을 구체화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
전 당선인은 30일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정책 협치,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업형 체계”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7월부터 국회 정상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6월 안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측근 기용을 넘어 AI·해양·정무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이르면 24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자리는
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국민 모두 행복하기를 꿈꾸며 사회·복지·의료 분야에서 평생을 달려왔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자리에서 퇴임한 뒤에도 그 꿈은 여전하다. 여유 부릴 새 없이 이듬해 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를 설립했다. 우리 사회가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김용익 이사장은 대학 시절부터 지역사회 의료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