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으로 정유화학주들이 들썩이는 가운데에도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의 이익 창출 약화에 더해 또 다른 사업 한 축인 배터리 사업도 전방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정체됐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2~3분기에도 정유와 배터리 부문의 동시 약세에 주의해야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OPEC+, 감산 연장 결정…국제유가 불확실성 확대정제마진 악화로 정유사 실적 경고등석화업계 불안 “제품 가격에 유가 상승분 반영 어려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플러스(+)가 감산 연장을 결정하면서 국제유가 변동에 민감한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가 하락세에 유류세 인하 종료 가능성↑“기름값 오르면 ‘횡재세’ 논의 탄력받을 것”도입 원하는 여론 강해지면 여당도 반대 힘들어
이달 들어 국제유가가 조정 국면을 보이면서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추가 연장 없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정유업계는 유류세 원상회복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권의 횡재세 도입 논의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21일
GS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조1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289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9% 늘었다.
GS 측은 유가의 점진적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손익 개선과 견조한 정제마진 및 윤활유 마진으로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6247억…전년比 66.6%↑석유ㆍ화학 ‘맑음’…2분기도 견조한 실적 전망배터리 영업손실 3315억 원…“하반기 판매량 개선”
SK이노베이션이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등에 힘입은 에너지·화학 사업의 선방으로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은 33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SK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8551억 원, 영업이익 6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6.60%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과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에너지, 화학 사업의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해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배
◇ 오리온
1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기록
바이오 기업 인수 이후 과도한 주가 하락
향후 주가 모멘텀은 수익성 개선 폭보단 매출 성장성으로 판단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
◇하나제약
1분기 매출성장 둔화, 수익성은 유지
마취제 사업의 장기 비전
장기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밀리의 서재
모든 지표가 성장세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 상승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1분기 매출 9조3085억 원, 영업이익 454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사업별로 정유 부문은 아시아 정제마진이 견조한 수요와 더불어 글로벌 정유사들의 정기보수, 설비 이상 및 지정학적
HD현대는 1분기 매출 16조5144억 원, 영업이익 7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8.8% 늘었다.
정유와 전력기기 사업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로 돌아선 것이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 됐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농심
전약후강
1Q24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전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대감 높아질 듯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대한항공
불안정한 Macro 안정적인 실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1분기 실적 별도 영업이익 4,330억원, 연결 영업이익 5,346억원으로 예상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
◇한화에어로스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상승곡선 그리는 정제마진“상반기 깜짝 실적 기대”
최근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정유업계가 미소를 짓고 있다. 고유가에 정제마진 강세까지 이어지면서 지난해 영업손실을 털어내는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16일 기준 배럴당 90.26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NH투자증권은 1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배터리 및 화학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강세를 반영해 석유 및 E&P 부문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으나, 배터리 및 화학 부문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
석화업계 “장기화 시 원재료 가격 상승 피해”정유업계 “위험 지속되면 정제마진 악화할 것”항공업계 “여객 수요 증가 상황에서 복병 만나”
이란·이스라엘발 중동 리스크 심화로 유가 상승이 예상되며 국내 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업계를 비롯해 항공·해운업계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85.66달러로
지정학 긴장 고조·OPEC+ 감산 유지미국 경기 호조…드라이빙 시즌까지"정유사 실적 추정치 큰 상향 예상"
산유국의 감산 예고와 글로벌 경기 회복 조짐에 국제유가가 치솟으며 국내 정유주가 상승세를 탔다. 증권가는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동안 정유주가 누리는 수혜도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정유
국제 유가·정제마진에 정유사 이익 증가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도 긍정적 영향IEA 연간 석유 수요 전망치, 전월 대비↑“전기차 성장 둔화, 정유사에 반사이익”
올 1분기 국제 유가가 치솟고 정제마진 가격도 상승하며 정유사들의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가 올해 정유사 실적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8일 업계에 따
한국투자증권이 S-Oil에 대해 주가가 역사적 바닥 수준에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8300원이다.
22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 주가는 연초 저점 대비 20%가량 반등했지만, 여전히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하회하고 있다”며 “팬데믹 직후보
◇LG생활건강
단기 면세 중심 실적 회복 가시화, 이익 개선 부각
길게 보면 화장품 사업부문 펀더멘탈 변화 일어날 것
목표주가 상단으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권고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우신시스템
안전벨트 매출 성장은 여전히 유효
2차전지 라인 자동화 설비 수주로 사업 가시성 확대
외형과 내실의 동반 성장 감안 시 높은 밸류에이션
국제신용평가사 S&P글로벌은 19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과 SK지오센트릭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S&P글로벌은 “SK이노베이션의 차입 부담이 예상보다 더 크고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와 예상을 상회하는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흥국증권은 15일 GS에 대해 실적 반전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라 실적 반전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탄탄한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올해 4조1000억 원의 영업전상각이익(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