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실적 반전 가능성 열려있어…목표주가↑"

입력 2024-03-1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 재무정보 (출처=흥국증권)
▲GS 재무정보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5일 GS에 대해 실적 반전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향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동향에 따라 실적 반전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탄탄한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올해 4조1000억 원의 영업전상각이익(EBITDA) 창출 능력 등으로 꾸준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2000억 원 증가한 26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9.4% 감소한 3조3000억 원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과 GS EPS, GS E&R 등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GS에너지의 부진 때문"이라며 "GS에너지는 유가와 환율 등 매크로 전망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함께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상장 및 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10조 원), 밸류에이션 매력(주가수익비율 2.3배, 주가순자산비율 0.3배), 배당 매력 (배당수익률 5.8%)이 안전마진"이라며 "리사이클,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등을 핵심 성장사업군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있음. 부진했던 자회사 실적 모멘텀 반전 가능성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GS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9,000
    • +5.31%
    • 이더리움
    • 3,496,000
    • +9.9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73%
    • 리플
    • 2,310
    • +9.27%
    • 솔라나
    • 141,500
    • +5.28%
    • 에이다
    • 431
    • +8.8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7.13%
    • 체인링크
    • 14,760
    • +6.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