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0억 원, 고객 80만 명’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에 건설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의 15일 그랜드오픈 성적표다. 대구 경북지역의 백화점 최대 강자인 현대백화점 대구점의 2011년 8월 19일 오픈 당시 47억 원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의 돌풍이 거세다.
특히 개점식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입사 후 20년 만에 공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15일 대구 신세계의 개점을 맞아 입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사장이 기업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1996년 신세계조선호텔 상무로 입사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2015년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정 총괄사장은 올해 강남점 증축(2월)과 센텀시티몰(3월), 면세점 명동점(5월), 김해
재계 오너일가 중 대외 활동을 일절 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정유경 신세계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대구 신세계 개점식에 참석하면서 ‘조용한 경영자’라는 꼬리표를 떼어낼지에 이목이 쏠린다.
정 사장은 15일 오전 열린 대구 신세계 그랜드오픈식에 참석했다. 정 사장이 그룹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1996년 입사 이래 처음이다. 행사장에서 정 부사장은 별도의 인사
서울 시내 대기업 면세점 3곳 발표가 17일 확정된 가운데 입찰 후보 기업들이 PT 준비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나 사업자 선정 직전이나 이후까지도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시내 면세점에 대한 관세청의 특허권 심사는 17일 저녁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으로 특허 입찰 연기나 심사 무산 가능성이 제기됐
관세청이 15일부터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를 진행한 뒤 17일 발표를 확정하면서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면세점 입찰은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의 최종 관문 격인 PT(프레젠테이션)와 사회공헌 등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 남매가 나란히 20년 근속상을 받아 화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사이에 근속상 대상자가 된 임직원들에게 최근 표창과 함께 금 10돈짜리 상패를 전달했으며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사장이 20년 근속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사장은 입사연도는 다르지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모회사인 케링그룹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이 최근 방한해 국내 유통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한한 피노 회장은 이날 신세계 정유경 총괄사장과 면담한 뒤 9일에는 신동빈 회장과 만나 한국 사업과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피노 회장은 7일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찾
경기침체와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자 유통 총수들이 변화와 신사업을 외치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 유통 특수 시즌인 연말에 정국 혼란으로 내수 경기에 먹구름이 몰리면서 유통 총수가 위기 상황을 느끼고 보수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변화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ㆍ신세계ㆍ현대 등 주요 백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사업이 이마트로 일원화됐다. 이번 양도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복합쇼핑몰과 이마트에 주력하고, 백화점과 면세점은 정유경 백화점 총괄사장이 맡는 후계 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8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 백화점이 운영하는 SSG 푸드마켓(청담·목동·마린시티)과 스타슈퍼 도곡점을 신
오늘 마감하는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특허전이 5파전으로 압축됐다. 5곳 가운데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을 제외하고 포화상태인 강북을 피해 모두 강남권을 후보지로 선정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기업 몫의 티켓 3장을 거머쥐기 위해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ㆍ현대산업개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패션 사업 부문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계열사 한섬은 업황 불황에도 홀로 승승장구하는 반면 신세계그룹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실적 약세에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0일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섬은 중국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패션 브랜드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끄는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독자 브랜드를 동시다발적으로 내놓으면서 흑자전환에 나서고 있다. 8월 이후 두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신규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한데다, 스타필드 하남점 개장으로 수익 개선에 긍정적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9%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신규 사업자들이 상반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누가 먼저 이른 시간 내에 흑자 전환을 꾀해 웃을지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적자 행진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하반기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된다면 연내 흑자 전환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신규면세점 5곳 중 그나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1994년 미국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이후 삼성물산에 입사하고 나서 1995년 12월 27세의 나이에 신세계의 대우이사가 됐다. 정 부회장은 1998년 2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신세계,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신세계아이앤씨의 등기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2005년부터 외부활동을 강화하는
광주신세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명희 회장 이후 1인 체제로 가기 위한 핵심 계열사로 손꼽힌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신세계가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작년 말 매출은 2053억 원, 영업이익 548억 원, 순이익 459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34.2%, 차입금의존도는 15.1%에 불과할 정도로 재무안
국내 대기업집단 재계 11위(동일인이 자연인인 그룹 기준)인 신세계그룹의 3세 경영승계 구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3세 경영승계 구도의 양대 축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간 지분 맞교환이 최근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간 재계는 이명희 회장을 대신해 그룹 전체의 경영 전략을 이끌어 온 정 부회장의 경영 승계에 손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SBS 드라마 ‘닥터스’는 지난 12일 8회 방송분에서 시청률 19.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닥터스’의 방영 전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5월 18일 6040원이던 팬엔터의 주가는 ‘닥터스’ 첫 방송일인 6월 20일 장 마감 기준 9130원으로 한 달 만에 51.15% 상승했다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신규 신세계면세점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계획이 못 미치는 판매 부진으로 당초 계획한 매출 달성은 커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판매와 판촉마케팅 등을 주관하는 판매팀 등도 업무 부담에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더욱이 인근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소공점이 확장공사 완료 예정일보다 2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21일 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진출을 시사하며 “아직 (진출 여부에 대해) 결정한 것은 없다”면서도 “관심이 많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신세계그룹과 협력사 등 106개사가 참여한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내 면세점에 추가로 진출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