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준공된 지 47년 된 노후 단지가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되면서 잠실 일대 주택공급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
운영비 3년간 최대 4725만 원 지원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20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19일 서울시는 올해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확충하고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서울시가 충무로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반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온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구역은 결국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19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같
인공지능(AI) 확산과 법률시장 포화 논쟁 속에서 변호사시험 합격자 선발 방식의 ‘깜깜이’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미 변호사 공급이 수요를 웃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발 예정 인원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합격자 수 산정 과정도 확인하기 어려워 선발 절차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변호사시험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위아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전날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멸종위기종 담비 캐릭터 활용밀원식물·산불복원 메시지 담은 ESG 정원 구현
서울시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17일) 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
45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있던 용인의 숨겨진 보물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이동저수지(저수용량 2094만t)를 공원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원 예정 면적은 483만6261㎡(146만여 평)로,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202만5000㎡)의 약 2.4배에 달하
“정원에서 일상 속 치유를”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에게 건강과 치유를 제공하는 도시 정원 및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불광동 471 일대에 ‘향림 웰니스 가든’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림 도시농업 체험원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건강‧치유형 정
제너시스BBQ가 전남 순천시에 특급호텔 등 관광 인프라 투자를 약속했다.
전남도, 순천시, 제너시스BBQ는 최근 순천만정원 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 부지를 물색해 500∼1000실 규모 특급호텔을 건립하기로 했다.
국제회의가 가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다양한 시즌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관람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체험형 이벤트 확대와 대규모 봄꽃 축제, 가격 혜택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모습이다.
14일 관광•레저업계에 따르
교육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면서 지방 의대의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의대 정원은 늘어나면서 지역 의대 진학 문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13일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입시 전망’ 분석에서 2027학년도 지방 소재 일반고 고3 재학생 수가
유통업계가 ‘웰니스’, ‘러닝’, ‘로컬미식’ 등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칼로리‧지방을 반 이상 줄인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내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아이엠)’은 두피 앰플 ‘아이엠 스칼프샷’을, 오뚜기는 부산 밀면의 맛을 담은 ‘진밀면’ 출시했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심이 6년째 감자 판로 지원에 나선다. 영농 준비 단계부터 계약재배, 기술 멘토링, 수확물 매입까지 연계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청년귀농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
서울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업무·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세종로 일대에는 문화시설이 도시계획시설로 새로 반영되면서 도심 기능 재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고, ‘세종로
교육부, 2027학년도~202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 사전통지2027년 490명·2028년 이후 613명 단계적 확대, 총 정원 3671명 확대
충북대와 강원대 의과대학 정원이 2031학년도까지 최대 49명 늘어나는 등 정부가 지역 의과대학 32곳의 정원 확대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증원이 가장 적은 곳은 차의과대로 3명만 순증 된다. 교
대한의사협회가 의학정 원탁회의와 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정부와 의료 현안에 대한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의료계와 정부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사안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의협은 원만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12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료현안 브리핑을 열고 성분명 처방 관련 내용을 담
역세권 장기전세 기준 완화·기부채납 정보 공개 확대자동차 멸실 인정도 3년으로 단축
서울시가 정비사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규제 개선안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대상지 기준을 완화해 공급 가능지를 넓히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부채납 정보를 새로 반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제도 손질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강경근대역사거리,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만휴정 등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12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충남 논산)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