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를 빼돌려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28일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판사는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남성 정모씨(30대)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증거 인명과 도망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씨 일당은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개발사와 정계 인사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정 회장의 장녀 정서윤 씨도 동행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EJME) 등 주요 디벨로퍼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주거 개발사업에 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이커머스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정모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취업제한 명령 3년을 구형했다.
넥스트키친 대표인 정 씨는 지난해 6월
배우 최진실의 유산을 둘러싼 ‘수백억원대 재산설’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가운데, 고인의 모친이 이를 직접 부인하며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최진실의 유산 논란을 다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인의 모친 정옥숙 씨는 온라인상에서 퍼진 ‘200억~300억원대 유산’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이 구속됐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뒤 재판에 반복적으로 출석하지 않으면서다.
18일 법무부 교정본부 등에 따르면 정씨는 13일 체포돼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됐다. 해당 교정시설은 형이 확정된 수형자뿐 아니라 재판이 진행 중인 미결 수용자도
알바비·용돈 모아 증시로⋯소액 투자 일상화AI·유튜브로 종목 찾아…정보 접근 방식 변화조기 투자 경험은 기회지만 위험성 우려도
“이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요즘엔 안 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하게 볼 정도예요.”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김모 씨(21)는 주말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지만 주식 투자에 쓸 자
방송인 박나래의 집을 턴 절도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정성균)는 박나래의 집을 무단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롯데마트 서초점, 오픈런에도 매대 곳곳 텅텅마시멜로 '품절'에...집에서 만들기 힘들어가격 뛰는 ‘두쫀쿠발 인플레이션’도 현실화7시간 두쫀쿠 노동 대신 'DIY 키트' 뜨는 상황
“카다이프요?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해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서초동 롯데마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재료를 찾기 위해 매
자치구가 징수하지 못한 지난해 시세 고액체납 1566억 원 징수 착수체납 최고액 법인 76억 원, 개인 33억 원⋯유관기관 공조 등 엄정 대응
서울시가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자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직접 징수할 계
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부사관 남편은 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구더기로 뒤덮인 채 발견된 아내와 이를 몰랐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진실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1월 17일 오전 8시 18분, 119에 아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악취로 가득한 안방에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의식
15년 부산센터 이후 전국 16개 센터 건립자립∙취업교육 등 누적 '5만4611명' 수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해 취업 지원까지 하는 통합 지원사업으로 성장했다. 그간 성과를 토대로 다음 10년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삼성이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심 유족 패소 → 2심 기업 배상 책임 인정대법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잘못 없어”
대법원이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1일 사망한 강제징용 피해자 정형팔 씨의 유가족 등 4명이 일본제철(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
10년간 전국 16개 센터 건립 완료취업 교육 등 누적 5만4611명 수혜
삼성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희망디딤돌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10년 만에 완성했다. 삼성은 10년간 자립준
HD현대1%나눔재단, 시민 영웅 발굴·지원대상에 정덕환 씨⋯40여 년간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
HD현대1%나눔재단이 제3회 HD현대아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 아산홀에서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HD현대아너상 시상식을 진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
HD현대1%나눔재단은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40여 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 씨는 1
與 ‘정영학 녹취록’ 추가 감찰 요청서 제출“증거조작 재판, 재개하라는 검찰 저의 궁금”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따른 정치권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대장동 사건 재판의 증거인 ‘정영학 녹취록’ 조작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은 법무부에 추가 감찰을 요구하는 등 검찰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준
매일 아침 목소리 훈련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말끝이 흐려지고, 긴 문장을 끝까지 이어가기 힘들어진 나이. 누군가는 이런 변화를 ‘늙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지만, 누군가는 그 순간을 ‘말을 다시 배우는 계기’로 삼는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명품성우 과정은 이렇게 모인 시니어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곳이다. 이
혼자 떠나는 여행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나이 들수록 ‘혼자’라는 말엔 두려움이 깃들곤 한다. 하지만 강원도 춘천의 한 숲속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숲체원에는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시설’이라는 뜻이 담겼다. 그 이름처럼 국립춘천숲체원은 숲을 체험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다. 시니어도 혼자서 부담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받은 혜택이 많아 항상 ‘나라에 받은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지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운명처럼 가치동행일자리를 만나 그가 원하던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덕분에 그의 삶이 한 단계 올라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명일유치원입니다.”
아이를 등원시키는 학부모와 반가운 인사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