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가 민영화를 부추기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기준 의원(민주당)이 개최한‘사모펀드 규제완화! 금융업 경쟁력 강화인가? 투기성 강화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는 “민영화에 참여하는 자본들은 익명성을 보장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사모펀드로 이러한 자금이 몰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사장에 김성회(57)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지역난방공사는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주주 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공기업인 지역난방공사의 사장은 주총 의결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경기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8대 의원(한나라당)을 지냈고 지역난방공사의 소관 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06억5000만kWh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산업용은 자동차,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석유화학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수출 호조세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일반용은 경기 회복세 등으로 3.2% 늘었다. 농사용은 남부지방 폭염에 따른 농축산시설의 냉방수요 등으로 전년 동
한국가스공사가 3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KOGAS R&D 포럼 201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럼은 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의 우수 성과를 알리고 가스산업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우수 사례 발표는 △LNG벙커링 기술 △In-Line Inspection tool(인텔리전트 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무료 취업 특강이 열린다.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자격증 전문 교육 기관 YBM커리어캠퍼스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YBM커리어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4주간의 무료 취업 특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YBM커리어캠퍼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취업준비생을 위해 하반기 공채 전략을 미리 세우도록 특별히 마련한 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선도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내부 의사결정에 혼란을 빚고 있다며 우려하는 눈치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하 공공기관들의 사장 인선이 잇달아 연기되고 있다. 정부부처 중 가장 많은 41개 공공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산업부여서 더욱 눈길이 쏠린다.
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업들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가 최근 잇단 차질을 빚고 있다. 사장 선임을 의결해야 할 주주총회가 연기되고 공모를 진행할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도 돌연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 선임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대주주인 정부 측의 요청으로 다음달 9
전남 순천경찰서는 2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원룸에 들어가 2000만원대 현금을 훔친 정승일(24)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공개 수배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씨는 다른 일행 한 명과 함께 지난 5일 오후 8시30분께 순천시 인월동 모 초등학교 앞 노상에서 군복무중인 고교 동창생의 여자친구 A(25·여)씨를 승용차에 태워 감금했다.
정씨 일행은 피해자 A씨가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최근 이임식을 갖고 공식 퇴임했다.
5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퇴임했다. 정 사장이 취임한 지 4년 9개월 만이다.
정 사장은 이날 이임식에서 "지난 4년 9개월의 세월이 나에겐 가장 보람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면서 "지난 5년간 매출 규모면에서도 3.8배의 성장을 이뤘을 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잇달아 사의를 표명하면서 기관장 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일부 공기업은 벌써 신임 사장 공모까지 진행, 첫 기관장 교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다수의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사의를 표명한 상태”라면서 “언론에 알려진 숫자보다 (사의 표명을 한 기관장들이) 더 많다”
국세청은 25일 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지하경제 양성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원 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외부위원과 김영기 국세청 조사국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 수송동 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와 국내 경기 회복 지연 상황을 감안해 △금융거래 중심의 과세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민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연일 산하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번엔 김재홍 제1차관이 "며칠 내로 국정철학, 업무수행 등에 있어 문제되는 사람은 정리할 것"이라며 칼날을 세웠다.
김 차관은 22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제 사의를 표명한 사람은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 혼자지만 누가 사표를 내야하는지는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사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주 사장은 15일 오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처음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2008년 9월 취임 이후 약 4년6개월 만이며 오는 10월까지인 임기를 5개월 가량 남겨둔 시점이다.
‘MB맨’으로 불리는 주 사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식 종목은 포스코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대거 보유 중이다.
9일 이투데이가 지난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 중 주식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96명(감사 포함)이 1572개 종목(부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부 기관장의 교체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윤 장관은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 교체 문제와 관련, “(공공기관장은) 당연히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코드가 맞아야 한다”면서 “임기가 끝나지 않았더라도 교체할 필요가 있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현재 41명의 기관장에 대
경영평가를 앞두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공기업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8월31일에 취임한 태성은 한전KPS 사장은 3일 현재까지 임기 기간 중 9.92%가 하락했다. 취임일 6만1500원으로 시작한 한전KPS는 5만5400원까지 떨어졌다.
특히 한전KPS의 하락 이유로 2011년 일본 대규모 지진에 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5일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3.06MW급 열병합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된 난지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설비는 총 공사비 약 129억원으로 지난해 1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열병합발전설비는 3.06MW의 전력과 2.98Gcal의 열을 생산 할 수 있는 설비로 약 56
민간 발전사들의 과도한 초과 수익을 제한하는 ‘정산상한가격제’가 다음달 1일 본격 시행된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전력거래소가 승인 요청한 ‘전력시장 정산상한가격 도입안’을 21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정산상한가격 제도는 다음달부터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정산상한가격는 최근 전력수급 불균형 상황에서 민간 LNG·유류 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기업에 새정부 출범 이전에 등기 임원 이상의 인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수위가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 파악에 이어 새 인사를 금지하도록 요구하면서 정권 출범 이후 공기업 수장과 주요 임원들이 대폭 물갈이될 전망이다.
인수위 고위 관계자는 8일 “구두를 통해 공기업에 등기임원 인사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며 “공문을 통한 강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