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일정 없음’ 대선 이후 11번기자회견서도 질문 안 받아…외국 정상 통화도 없어트위터는 하루에 10번 넘게 업데이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패배 이후 백악관에서 두문불출이다. 외부 공식일정을 비워둔 채 트위터에서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일(3일) 이후 외부 공식 일정을 거
“존경하는 의장님, 각국 정상 여러분. 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자 정상회의 무대에서 특정 국가 정상을 향해 인사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로 다소 경색된 한일관계를 개선하려는 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주변 정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바이든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오전 9시부터 14분간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미 대선 결과는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탁월할 리더십, 명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오전 9시에 통화한 것에 관련해 "통화시간은 우리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통화가 문 대통령보다 30분 먼저 이뤄진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상 간 통화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굳건한 한미동맹과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바이든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가진 뒤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해 당선을 축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과 코로나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5개의 정상회의에 연이어 참석한다.
우선 12일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대선이
청와대는 이르면 12일 밤(한국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간 첫 정상통화가 가능하도록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정상간 전화 통화 일정을 묻는 질문에 "일단 오늘(11일) 통화할 계획은 없다"면서 "내일 통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 중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이 8일 사실상 확정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대북 구상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같이 갑시다!"라며 축하 메시지를 올리며 양국 정상간 소통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선언 등으로 아직 결과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현 행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트위터에 "갑작스러운 대통령님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대통령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 폴란드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한다"고 올렸다.
문 대통령은 2018년 2월 평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세 번의 정상 통화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원했다.
오후 5시 30분에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후 6시에는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연달아 전화 통화를 했고, 밤 10시에 압델 파타 사이드 후세인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통화한다고 강민석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무히딘 빈 모하마드 야씬 말레이시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0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WTO 개혁을 통해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갖고 “코로나 대응을 위한 양국의 협조가 잘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5분간 이어진 전화통화에서 “양국은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IVI) 회원국인데, 공평한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연구소의 역할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브라질은 직전 WTO 사무총장 배출국으로, WTO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자유로운 교역 확대와 WTO 발전, 다자무역 체제 복원이라는 양국 공동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통화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 메르켈 총리와의 통화에서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럽에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대응과 관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통해 양국 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28일 문 대통령이 30일로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직접 소통은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정상회담에 이어 1년 3개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정상통화를 가진 것은 꼬일 대로 꼬인 한일 관계의 실타래를 풀어낼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양국 관계 경색의 핵심 요인인 강제노역 문제에 관해 시각차를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해법 찾기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도 많다.
우선 한일 정상이 얼어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