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통화는 대화 도중 여러 차례 웃음이 터져나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정상은 같은 종교를 갖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코드'가 맞기도 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전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상 통화 중 웃음이 세 차례 정도 나왔다"며 "공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 오전 이뤄진 첫 정상통화에서 대면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 발표한 내용 가운데 한미정상회담 시기가 궁금할텐데 부득이하게 코로나19 진정시로 여백을 남겨 놓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은 서로 눈을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역대 한미 정상 첫 통화 중 가장 늦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가진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폭설 등 긴급한 미국 내 사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정상 통화는 지난달 20일(미국시간) 바이든 취임 이후 14일 만이다. 2000년대 들어 미국 대통령이 바뀐 뒤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 첫 정상통화를 갖고 "조속한 시일내에 포괄적 대북전략을 함께 수립하자"고 합의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늘 오전 8시 25분부터 57분까지 취임후 첫 한미정상통화를 가졌다"며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미국이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방금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반도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갖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 관저 접견실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한 것은 지난 20일 취임 이후 14일만이다. 이는 역대 한미 정상 통화 중 가장 늦은 것으로, 기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양 정상은 또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개발사업 한국기업 참여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우
[오늘의 라디오] 2021년 1월 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與 '코로나 보상 3법' 논의 "투트랙으로 소상공인 지원할 것"
- 김종민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한-중 정상통화 의미 & 바이든 정부, 북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핵화 실현은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중국은 문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26일 밤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통화에서 한반도 정세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남북-북미 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정세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중시한다”고도 했다.
시 주석은 이날 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 문 대통령으로부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받고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은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간 교류ㆍ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양 정상은 또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양국 간 교류
바이든, 캐나다·멕시코·영국 이어 4번째 정상 통화기후변화·코로나19·이란 핵 문제 등 협력우방국과 동맹 강화 의지 재확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하고,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 1시간가량 통화했다. 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정상간 통화 상대는 트위도 캐나다 총리였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비롯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C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양국 정상 간 전화회담은 바이든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가진 첫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알바라도 대통령과 코스타리카의 수도권 전기열차사업 입찰에 한국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코스타리카측의 요청으로 오전 11시부터 30분간 통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정상 통화다.
알바라도 대통
청와대는 8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의 리더십과 노력, WHO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새해는 '회복의 해'다"라며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청와대는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를 13일~19일까지 대통령 특사로 러시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윤근 특사를 파견한다"면서 "러시아 정부와 의회 등 고위 인사를 만나, 한-러 관계 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확고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정상 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에선 기후변화 공조 방안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언급하면서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파리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