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4일 8시 첫 정상통화...한반도 현안 논의

입력 2021-02-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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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2주만...역대 가장 늦어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갖는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 관저 접견실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한 것은 지난 20일 취임 이후 14일만이다. 이는 역대 한미 정상 통화 중 가장 늦은 것으로, 기존 최장기 기록은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화(13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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