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한중 정상 '문화교류의 해' 선포..."미래발전위 통해 30년 청사진 구상"

입력 2021-01-26 21:44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통화..."시 주석 방한 계속 추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3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9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3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9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간 교류ㆍ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양 정상은 또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통해 향후 30년의 발전 청사진을 함께 구상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교 30주년 계기 한중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작년 11월 26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출범시키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양 정상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중 양국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양국 간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을 보장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 앞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축하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의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올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도 축하 서한에 감사하며 올해에도 한중관계의 도약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5,241,000
    • +10.4%
    • 이더리움
    • 1,734,000
    • +12.03%
    • 리플
    • 498.6
    • +8.11%
    • 라이트코인
    • 195,400
    • +7.66%
    • 이오스
    • 4,151
    • +8.81%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9.46%
    • 스텔라루멘
    • 474.9
    • +6.12%
    • 트론
    • 53.21
    • +4.93%
    • 에이다
    • 1,481
    • +6.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0
    • +4.51%
    • 대시
    • 245,500
    • +14.61%
    • 이더리움 클래식
    • 12,250
    • +7.27%
    • 736.4
    • +9.62%
    • 제트캐시
    • 136,700
    • +11.5%
    • 비체인
    • 49.2
    • +14.5%
    • 웨이브
    • 10,650
    • +8.51%
    • 베이직어텐션토큰
    • 659.4
    • +22.98%
    • 비트코인 골드
    • 29,280
    • +13.14%
    • 퀀텀
    • 5,845
    • +9.15%
    • 오미세고
    • 5,160
    • +10.87%
    • 체인링크
    • 30,170
    • +12.28%
    • 질리카
    • 131.9
    • +12.93%
    • 어거
    • 32,810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