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선정 5개월 만에 후속 절차2027년 사업시행인가 추진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
대보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보건설은 24일 열린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동구 가오동 210번지 일원의 기존 460가구를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총 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
올해 신규 수주 1조 돌파정비사업 분야서 6700억 수주
신동아건설이 3200억원 규모의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신동아건설은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10개 동,
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올해 1.5만 가구 착공 완료연내 1.6만 가구 착공 계획공사비 갈등·인허가 지연 조정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 관리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가구 중 약 1만5000가구가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을 앞둔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행정지원에 나선다
기존 496가구서 818가구로 재건축추진위 승인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강남구, 예비비 투입해 추진위 구성 지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가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수서택지지구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일원동 가람아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재건축 통해 최고 38층, 1166가구 조성연내 서울시 통합심의 상정·시공자 선정 추진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도봉구 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 절차에 돌입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38층, 116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도봉구청은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통합심의
10월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순차 진행모아통합기획·조합설립·사업시행 등 정보 제공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과 관련해 서울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혼선을 줄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권역별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 3500억원 돌파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500억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은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가 넘는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737-7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LH 2만3000가구⋯SH 9000가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다수 확보연말 장기전세주택 1000가구도
연말까지 공공주택 약 3만2000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평택·화성·시흥 등 경기 남부에서는 공공분양이 서울에서는 재개발 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물량이 잇달아 나오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한국토지주택
9월 ‘브라운스톤목동’ 1개 단지뿐…일반분양 29가구1~8월 21개 단지·1만5312가구…일반분양은 5086가구4분기 공급 반등 전망에도 서울 분양 가뭄 해소는 제한적
9월 전국에서 2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서울 공급은 단 85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물량 가운데 일반분양분도 전체의 3분의 1 수준에 불
연 2.2% 금리로 총사업비 5%까지내달 7~28일 접수⋯최장 7년 이용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 조합에 처음으로 초기사업비를 융자한다. 사업구역당 최대 20억원을 연 2.2% 금리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신통기획·모아타운 등 민간정비사업 7곳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를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며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서계·청파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현장을 도보로 시찰
서울 정비사업 25곳 중 22곳 경쟁 없이 결정압구정 3·4구역도 단독 입찰 끝에 수의계약
서울 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로 꼽히는 곳에서도 경쟁을 찾아보기 힘들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실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상징성은 물론 수주 성공 가능성
대우건설이 3387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를 통보받았다. 대우건설은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자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조합으로부터 선정 취소 공문을 수령했다.
강남
시공사 선정 후 1년 만에 취소 결정대우건설 "소송 등 법적 절차 진행"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당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과 조합이 사업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시공사 해지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도시정비법상 재당첨 제한 규정에서 말하는 ‘세대’는 주민등록표상 기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함께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안모 씨가 A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일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
미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전세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완화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5개월 엲속 감소해 5만8576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 이후 7년 8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악성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