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2% 금리로 총사업비 5%까지내달 7~28일 접수⋯최장 7년 이용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 조합에 처음으로 초기사업비를 융자한다. 사업구역당 최대 20억원을 연 2.2% 금리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신통기획·모아타운 등 민간정비사업 7곳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를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며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공급 확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서계·청파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현장을 도보로 시찰
서울 정비사업 25곳 중 22곳 경쟁 없이 결정압구정 3·4구역도 단독 입찰 끝에 수의계약
서울 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등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로 꼽히는 곳에서도 경쟁을 찾아보기 힘들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실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과 상징성은 물론 수주 성공 가능성
대우건설이 3387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를 통보받았다. 대우건설은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자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조합으로부터 선정 취소 공문을 수령했다.
강남
시공사 선정 후 1년 만에 취소 결정대우건설 "소송 등 법적 절차 진행"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당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과 조합이 사업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시공사 해지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도시정비법상 재당첨 제한 규정에서 말하는 ‘세대’는 주민등록표상 기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함께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안모 씨가 A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일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최고가 아파트 절반 가까이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상위권 건설사들이 시공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주거상품과 대규모 랜드마크를 공급한 경험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정비사업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인포가 아실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과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의 올해 상반기
신화 프로젝트로 처리기간 20일 단축대치선경도 이달 승인
강남구가 재건축 초기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서를 신청 열흘 만에 교부한 데 이어 대치선경아파트도 이달 안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고
인근 비규제 지역서 '풍선효과'병점 가격지수 2주새 오름폭 2배남양주·권선구 서울 상승률 비슷토허제 지정은 단기적 거래 위축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 등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인접 비규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대출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화성 병점과 남양주, 수원 권선 등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면
용현동에 최고 39층·994가구 조성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 확보한 정비사업 수주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무회의에 참석했지만 발언권을 얻지 못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문제는 '촉법소년' 문제 다음 순서로 테이블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의 보고를 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동산
가로·자율주택·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대상 첫 지원총회 비용 50% 이내 보조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지원을 처음 도입한다.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모아주택(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
29일 주민총회 앞두고 인허가 안정성ㆍ100% 남향ㆍ대형 평형 유지 등 5대 강점 제시반포미도1차ㆍ대치은마 등 통합심의 최단기 통과 이력 바탕으로 속도전 자신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메이저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29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5
서울시, 융자 한도 늘리고 대상도 확대정부에 이주비 대출 LTV 70% 완화 건의양천구도 목동 재건축 이주대책 용역 착수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이주비 대출' 지원책을 조례 개정 절차 없이 신속히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조합원 1인당 3억원이었던 자체 융자 한도를 5억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서울 내 모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9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우선협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PF보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UG는 9일 보증료율 인하와 신규 보증제도 도입, PF보증 확대 등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
GS건설이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두 곳에서 시공권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어섰다.
30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기존 9개동 1137가구 규모의 단지를 지하 4층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이주·착공 절차에 돌입한다. 조합 설립 이후 약 2년4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하면서 재건축 인허가 기간 단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미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전세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완화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5개월 엲속 감소해 5만8576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 이후 7년 8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악성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