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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형이라 안전?…물리적 위협에 취약해진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대정전, 단일망의 역설 ③]
    2025-10-24 05:00
  • [단독] “한능검 채용 가산점 사라지나”…IBK기업은행 공채, 국정자원 화재 '불똥'
    2025-10-14 05:00
  • 기업인 200명 증인 소환…“청문회식 국감, 또 반복되나”
    2025-10-09 17:00
  • 정부 전산망 복구율 25.5%…국정자원 화재 13일째 ‘난항’
    2025-10-08 13:44
  • '국정자원 화재'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사망
    2025-10-03 14:07
  • 코레일, 철도 서비스 정상 운영⋯협력사 계약대금 742억 조기 지급
    2025-10-02 09:43
  • [단독] “자료가 안 와요”...전산망 화재로 국감 준비 차질
    2025-10-01 16:08
  • 화재 사고까지 겹악재 K배터리…직접 환급제 논의는 수년째 제자리 [K배터리 골든타임上]
    2025-10-01 05:00
  • 감사원 "국정자원 노후장비 관리에 문제…전산 장애 재발 위험"
    2025-09-29 17:22
  • 추석 앞두고 中企 자금 지원 차질 불가피...중기부, 전방위 대응
    2025-09-29 16:18
  • 서울신보, 국정자원 화재로 비대면·안심통장 서비스 중단
    2025-09-29 09:51
  • 李대통령 "예측 가능한 일에 대비책 없어…최고책임자로서 송구"
    2025-09-28 19:22
  • 국정자원 화재 완진 됐지만…‘먹통’ 후폭풍은 현재진행형
    2025-09-28 17:16
  • 행정서비스 먹통에 국민 일상 직격타⋯은행·공항·우체국 등 업무 마비
    2025-09-28 16:10
  • '국정자원 배터리 화재', 재생에너지 확대에 찬물…ESS 안전성 도마 위 [종합]
    2025-09-28 15:36
  • 화재 한 번에 무너진 국가 IT 인프라…낡은 전산 관리체계가 혼란 키웠다
    2025-09-28 15:35
  • "상품 가입·보험금 청구도 멈췄다"…보험업계, '국정자원 화재' 직격타
    2025-09-28 14:34
  • 카드사, '국정자원 화재'에 대출 등 서비스 중단…"현황 파악 중"
    2025-09-28 10:31
  • 정부 전산망 장애로 온라인 부동산거래 신고 마비
    2025-09-28 10:17
  • 금융당국 "국가정보자원 화재로 금융권 서비스 장애 긴급 점검⋯정부 전산망 마비"
    2025-09-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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