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중국 장쑤성(江蘇省) 류샤오타오(刘小涛) 성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친서를 받은 지 하루 만에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자"고 답신을 보냈다.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친서 전달을 위해 경기도를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 지역 교류가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됐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180여 명 전문 인력 투입해 의전·만찬 운영지역 식재료 담은 코스로 부산 미식 세계에 소개국제행사 운영 경험 바탕으로 주요 일정 수행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최근 부산에서 개막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행사 운영을 맡아 의전과 식음 서비스를 지원한다.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은 행사 기간 주요 만찬을 담당하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영국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서 전투기와 무인기, 위성을 연결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공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판보로 국제 에어쇼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첨단 항공우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판보로 국제 에어쇼는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
38년 만에 국내 개최 국제회의서 대한민국관 팝업 운영각국 대표단에 K디저트 소개, 세계유산기금 캠페인도 동참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JUSPEACE)와 부창제과가 함께 선보인 ‘데이지 밤 호두과자’가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 각국 대표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식 디저트로 제공된다. 양측은 대한민국관(K-H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월드뱅크와 마다가스카르 정부 공동 워크숍에 초청받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바우처 실증 성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에서 열린 워크숍은 마다가스카르의 국가 농업 디지털 공공인프라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식량주권부, 축산부, 디지털개발·우정통신부 등 핵심 부처와 월
2026년 7월 개최 앞두고 보안·보건 등 준비 사항 최종 합의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월경유산 신탁기금 MOU를 갱신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KR이 국제해사기구(IMO) 액화가스운반선 국제규정(IGC Code) 개정 과정에서 국내 해운·조선업계 부담을 완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LNG 운반선 압력도출밸브(PRV) 개정 기준의 현존선 소급 적용을 막아내며 국내 선사들의 대규모 비용 부담과 운항 차질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R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공급망 안정, 녹색전환, AI 전환 등 강조했다. 이번 출장을 계기로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국과 ADB, IMF 등 국제금융기구들과도 면담했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9차 아세안+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오가는 직항편이 최대 주 4회에서 21회로 늘어난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 대표단(외교부·국토교통부 합동)은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정부 대표단과 항공회담을 개최하고, 여객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다. 양국 모든 공항 간 운수권은 주 4회에서 주 14회로 증대된다. 한국 모든 공항과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기획예산처는 31일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디지털 전환과 재정혁신'이라는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재정관리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를 개최했다. 회원국 대표들은 자국의 디지털 활용 재정관리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재정관리 효율성 제고와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PEMNA는 2012년 출범한 아·
관세 협상 지연 여파가 안보 분야 논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핵잠, 원자력, 조선 분야를 아우르는 미국의 범정부 대표단이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 들어온다. 통상 압박이 안보 협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협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의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1일부터 열흘간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
이달 16일~20일, 인도 뉴델리서 개최100여 개국 국가 정상·장관급 참석기업 대표 아닌 첫 ‘장관급’으로 참석글로벌 AI정책·협력 등 논의 예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그가 기업 대표가 아닌 장관급 인사 자격으로 AI 정상회의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본지 취재를
◇재정경제부
26일(월)
△덤핑방지관세 부과중 재심사를 통해 적용 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
△2026년 무디스 연례협의 실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27일(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2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서비스산업 현장애로 해소방안 발표
△2026년 2월 개인투자용 국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 주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HD현대는 8일 라자 타밀나두 산업부 장관과 다가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13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총회는 유엔 회원국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160여 개국,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3500명이 참석했다. 우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폭격을 가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밤새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키이우 일대를 집중적으로 타격했으며, 이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에너지 시설이 주요
대한상의 ‘APEC CEO 서밋’ 주요 성과 발표역대 최대 규모인원·최다 세션·최장기간 열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CEO 서밋’이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 최다 세션(프로그램), 최장 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과 문화, 경제를 융합한 가장 역동적인 글로벌 경제포럼으로서 외신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인들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회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요 일정도 전면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유엔 사무국 측은 성명에서 “오늘 아침 벨렌의 COP30 공연장 블루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를 들이마신 13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태를 모
수석대표 김성환 기후장관…17~19일 고위급회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이자 당사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출하는 해로,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의욕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일본, 중국 대표단을 만나 건강한 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회의 및 재무보건합동 장관회의에 이형훈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우리나라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최로 개최돼 G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선 안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나서서 12개 해외 정부 대표단과 32개 바이어, 그리고 참가 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
1976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한 노신사가 신문에 난 부음을 보고 빈소가 마련된 우리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그를 한눈에 알아봤다.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을 지낸 이철원 박사였다. 그는 아버지 생전에 신세를 많이 지었다며 이를 잊지 못하여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그제야 나는 아버지가 어릴 때 우리 형제들에게 들려주었던 얘기가 생각났다.
손우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