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가 2년 연속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해 미야사카 마나부 부지사가 이끈 대표단에 이어 올해는 도쿄도의 디지털 행정을 맡은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이 찾아와 한국 지방정부의 공통 정보시스템과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행정 경험을 살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인력 충원·청사 및 수사장비 준비 등 조직 운영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반이 상당 부분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의 준비 정도를 묻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3분의 2 정도 준비가 됐다”면서 “
공유재산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매년 관리 분석·진단 결과 공개전문기관 지정·통합 정보시스템 근거 마련…재난 피해 주민 지원 절차 간소화
정부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5년마다 전수조사하고 매년 관리 실태를 분석·진단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범조사에서 약 20조원 규모의 숨은 재산을 발굴한 데 이어 정기적인 조사를 법제화해 누락·미등기 재산을 정비하고
전국 5개 지방중수청장이 일제히 첫 출근한 가운데 ‘전문 수사’와 ‘인권 보호’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속한 조직 안착 의지를 다졌다. 다만 인력·인사 현황이나 청사 준비 정도, ‘1호 사건’ 등 구체적인 현안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답을 아꼈다.
6일 오전 김형근 수원중수청장은 8시 50분경 수원중수청 임시 청사가 마련된 수원시 영통구 광교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사 반도체 설계 지원해 수주 확보 목적
일본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반도체 설계와 관련한 기업 17곳과 협력하기로 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협력 기업으로는 일본 도시바 산하 도시바정보시스템, 다이닛폰인쇄, 돗판, 미국 시놉시스,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 인도 인포시스 등이 있다.
반도체 설계는 기능을 결정하는 논리설계, 실제 회로
중수청, 정원 66%인 약 1900명으로 출범일부 간부 및 직원 출근해 체계 정비사건 기록 이관은 아직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 직후 맞이한 첫 휴일에도 출근해 수사 준비와 업무 분장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수청은 일부 간부와 직원들을 출근시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근한 당직자들은 각
휘발유 전주보다 0.4원↓…서울 1904원·대구 1829.8원두바이유 5.5달러 하락…정부, 휘발유 최고가격 1784원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지만 석유제품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 이어지며 낙폭은 제한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주민등록·디브레인 등 우선 추진…최상위 등급 ‘1시간 내 복구’ 기준대전센터 2030년까지 폐쇄…올해 50개 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정부가 주민등록과 디브레인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핵심 정보시스템 13개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체계를 우선 구축한다. 화재와 노후화로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내년 1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던 잘못된 시대가 막을 내린다”며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책실장에 임명된 하준경 전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느 정도 안정돼 가는 만큼 이제 사회정책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서울지방중수청장에 최재민, 광주지방중수청장에 임은정정원 66.1%로 출범...공소청 인력 추가 특례 임용 검토할 예정
2일 개청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1900명 규모로 출범한다. 청장이 임명되지 않은 수장 공백 상황에서 중수청 차장과 각 지방중수청장을 내정했다.
1일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초기 총정원 2874명의 66.1%인 1900명을 충원해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복지부,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 실시간 연계임시여권·출입국 정보 확인해 사후 환수 줄인다
외국에서 태어나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아동의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막고자 보건복지부가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실시간 연계하기로 했다. 임시여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의 지급 적정성을 높이고, 사후 환수에 따른 국민 불편과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해 9월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정자원 화재 1년 맞아 사고 이후 추진해온 후속 조치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제 강화를 당부하
인천 70%·제주 66%·서울 45% 피해 급증전국 피해자 5만명…2년 새 두 배 가까이로체류 외국인은 한 해 5%대 증가에 그쳐관광경찰대 2024년 폐지…통역은 中·베 쏠려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인천·제주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범죄 피해를 본 외국인이 2년 새 최대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
앞으로 건축이나 굴착공사에 앞서 상하수도와 가스, 통신 등 주변 지하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공간전산화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지하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와 ‘전자파일형 지하공간통합지도 제공 서비스’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건축주나 개발사업자는 대상
측정기 32대·GIS 활용해 악취 발생 추적양주·순천 잇단 방문…관리체계 벤치마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한 가운데 악취 기준 위반율이 2024년 36%에서 현재 3.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악취통합관제센터를 연중무휴로 자정까지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응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우정민 前 KT 부사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우정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우 원장은 KT에서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쳐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 주요 IT시스템 개발과
농식품부, 출품작 1844점 중 16점 선정…총상금 710만원10월 성수동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도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한 수상작들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에서 시민들을 만날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개편한다.
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5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대출, 계좌개설 등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관련된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회사가 고객과의 거래 여부를 판단할 때 필요한 대출·연체정보 등을 모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지만 기관과 자격 기준, 정보시스템이 나뉜 구조는 여전하다. 고령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하고 기관 간 연계도 담당자의 경험과 비공식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13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중장기 재편 전략 보고서’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