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적임자가 당선됐다”고 평가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을 찾아 한 원내대표를 접견한 뒤 “아침 회의에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께서 ‘적임자가 됐다’며 기뻐하시고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업무보고 마무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모두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총리실 산하 처·위원회의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총리 산하 처·위원회와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
믿고 맡기되 의심하지 않는다. 군주의 나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신하의 나라였던 조선에서 임금이 지켜야 할 덕목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군왕을 둘러싸고 당쟁이 사화로 비화하면서 신하들의 ‘입김’이 강했고, 왕은 그들을 달래가며 나라를 이끌어야 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싶다. 하지만 이 같은 덕목은 태평성대를 이끌었던 성군들도 지켰다고 하니 정무적 감각을 발휘한
김세용 고려대 교수ㆍ민주당 정일영 의원 등 하마평교수 출신 1차관에⋯학계보단 정치권 출신에 무게 실려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을 채웠지만, 부동산 정책을 진두지휘할 국토교통부 장관 인선은 고심하는 모양새다. 역대 정부마다 주요 과제로 삼았던 ‘집값 잡기’ 정책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이력과 재산 등을 꼼꼼히 검토해 이르면
한동훈·김민전, 최고위서 충돌韓 “어떻게든 날 흔들어보겠단 의도”‘변화·쇄신’ 안 보인다는 우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 가족을 둘러싼 ‘당원 게시판 논란’이 25일 최고위원회의 석상까지 올라오자 한 대표가 발끈했다. 친윤(친윤석열)계 김민전 최고위원이 공개 저격에 나서자 “이제 당 대표를 흔들고 끌어내려 보겠다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
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의 직무를 보좌하고 정책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비서실장에 김봉균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봉균 신임 의장 비서실장은 22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비서실장은 1968년 수원 출생으로 경희대 환경학과를 졸업하고 민주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거쳐 지난 10대 도의원으로 활약했다.
앞서 도의회
“합당, 큰 세력으로 가야 한다는 게 결정적”“당원투표 압도적 반대 여론 많았지만”“이낙연·이준석 대표, K-벨트로 출마하지 않을까”“나는 30년간 용인에 산 용인人”“용인, 대한민국 반도체 수도돼야”
“내 삶의 궤적이 이 일을 하라고 훈련시켰다. 이제 열매를 맺을 때가 됐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는 인터뷰 마무리에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정국을 이끌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공식 지명했다. 한 지명자는 비대위원장 제의를 수락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현안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의견을 종합해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장관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장관에
조국·송영길, 내년 총선서 비례신당 창당설 거론'연합 200석' 말한 이탄희 등 "위성정당 방지 당론으로"금태섭 "자매정당으로 200석 하겠다는 것"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시사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례대표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30여명이 위성정당방지법 도입·준연동형비례대표제(준연비제) 유지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3명의 장관을 교체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신원식 국방부·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밝혔다.
이번 개각에서 특징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출신 인사가 다시 등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윤 대통령이 2차 개각에서 지명한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청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1일 정무특보에 김영배 의원을 임명했다.
홍성국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신임 정무특보 인선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인선에는 소통 능력을 확장하겠다는 박 원내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원내대표실은 김 의원이 정책 현안에 밝고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 당내 소통은 물론 지방
오는 28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새 교육부 진용을 갖출 인사들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과거 추진한 정책을 두고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러나 큰 변수가 없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장관 임명을 재가할 가능성이 크다. 새 정부 출범이후 사실상 교육정책의 공백기간이
"윤석열 외에도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예정대로 10일 尹이 장관 인선 발표현 정부 조직 안 대로 후보 꾸리기로비서실장·국정원장 인선엔 시간 걸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의 공식 명칭으로 '윤석열 정부'를 검토 중이다. 차기 내각 구성에 집중하는 윤 당선인은 10일 직접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비서실장과 국정원장 등은 시간이 더 걸릴
보수·진보 정권 가리지 않고 등용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 지내거대 여당 '몽니' 막을 적임자 될까일각선 정무적 감각에 대한 우려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외교·통상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경제 통상 전문가'다. 진보 정부서 요직을 두루 거친 만큼 청문회 통과에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다만 총리로서 정무 감각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대선을 앞두고 전반적 조직 역량 강화해야""국민의당 인사 배려해 공석…더이상 그럴 필요 못느껴"
3선인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김용태에 이어 윤 의원까지 최고위원단 진용이 갖춰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당직 인선을 발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존경했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살아 있는 권력과 싸우는 과정에서 제가 존경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8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만났다. 윤 전 총장은 “김 전 장관은 인문학적, 균형 잡힌 정무적 감각을 가지고 계셔서 존경했다”며 “뵙고 말씀 좀 듣고 배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만남을)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초대 대변인 출신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을 국민소통수석으로 발탁하는 등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보좌관, 비서관 등 총 8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전문성과 경험, 역량을 두루 갖춘 분들을 기용함으로써 안정적인 국정
"국정 현안 폭넓은 이해, 정무적 감각 두루 갖줘"향후 의총서 인준 거친 후 정식 임명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추경호 의원을 2일 내정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며 인선 배경을
“캠프 내 17대, 18대 등 전 국회의원 등 올드보이가 많아 나오는 전략 또한 올드하다”, “업무분장이 공개되었다가 비공개되어 ‘비밀결사조직’ 같다”, “기자들을 만나지 않고 정무적 감각이 떨어지는 논평만 쓰고 있다”, “지역은 열심히 하는데 캠프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 “현역 의원이 주도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없다”, “진용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아 유
'서울시부시장, 여성가족정책관,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자신감은 경험에서 나왔다. 10년 동안 여러 직책에서 서울 행정을 도맡으며 쌓은 경험과 능력은 그를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 만들었다. 정치적 손익 계산에 연연하지 않고 시민만 생각한다는 조 구청장. 이 뚝심과 경험을 살려 '서울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