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에 김계영 전무 선임

입력 2026-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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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비즈니스 주도 인재…공공 AX 사업 보폭 확대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 (사진제공=티맥스소프트)
▲김계영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 (사진제공=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전무)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

10일 티맥스소프트에 따르면 김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굴지의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 SaaS) 중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주도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사업 성과를 보여온 인물이다.

그는 LG CNS, LIG시스템 재직 당시 대형 공공 차세대 사업을 수주하며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 확장도 이끌었다. 티맥스소프트 합류 전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디케이테크인에서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당시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SaaS,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커넥트 시스템 등을 제안하는 AX 사업을 잇달아 성공시키면서 전략적 통찰력과 리더십을 확고히 인정받기도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김 전무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공공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 정무적 감각에 힘입어 공공 정보화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기술 확보, 국가전산망 재난 대응력 강화 및 디지털 안정성 확보 기조가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클라우드 전환, 시스템 연계·통합 수요를 공략하는 데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AI 및 클라우드로 재편된 공공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뿐 아니라, 회사의 혁신 성장 로드맵 실행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공공 AI 플랫폼 수요가 주목받는 가운데, 현재 티맥스소프트가 개발 중인 ‘AI·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기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전무는 “앞으로 AI 생태계에서 새로운 구심점이 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미래 여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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