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급이·급수·사육밀도·온습도·깔짚 관리까지 현장형 기준 담아산란계·육계·돼지 이어 한육우·젖소로 확대…9월까지 염소·오리도 추가
소와 젖소를 키우는 일반 축산농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기준이 마련됐다. 정부가 동물복지축산 인증을 받은 농장뿐 아니라 일반 농가의 사육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가이드라인 보급에 나서면서, 축산 현장 전반
교육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칠 ‘현지 교원’을 양성하며 한국어 교육의 제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배출된 11명의 수료자는 2026~2027학년도부터 캄보디아 정규학교에 배치돼 한국어 교
2026년 경북자연과학고 1학년 정규수업 활용…농식품부 개발 교과서 인정 승인반려동물 산업·직업군까지 담아 진로 교육 확대…교과연구회 통해 학교 현장 확산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 교육이 처음으로 고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면서 내년부터 실제 학교
전 세계 46개국 2500여 개 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교육부는 1일 서울 중구 계동에 위치한 국제한국어교육재단에서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는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4년도 1학기 ‘포스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레벨업그라운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SG 레벨업그라운드는 대학생들이 학기 중 수행한 ESG 관련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는 행사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전국 주요 대학에서 ESG 정규 과목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10주 과정 한류 아카데미 개설열흘 만에 90명 넘게 강좌등록격주 토요일 2시간 비대면으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전반을 다루는 교양 강좌를 개설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10주 과정의 한류 아카데미(UK Hallyu Academy)를 만들고 4일(현지시간) 입학식을 열었
리얼밸류 창출ㆍ1%나눔재단 사회공헌 성과 등 ‘K-기업시민’ 대표사례 소개
포스코가 4월 3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ICCC, International Corporate Citizenship conference)에서 ‘K-기업시민’ 모범사례를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는 미국 명문사립인 보
포스코그룹이 부산대에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와 ESG시대 기업시민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1일 열린 행사에는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과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 협의회 소속 서울·강원·경북·경상·전남·전북·제주·충남·충북대 총장, 교육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
포스코그룹이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ESG경영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포스텍, 한양대(가나다순) 등에서 ‘기업시민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중인 대학생 120여 명,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
OK배정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금강학교)’가 한민족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OK배정장학재단 따르면 올해 신입생 모집을 마친 금강학교의 학생 수는 2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저점(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2008년 약
미국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MBA)이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기업 시민’을 가르친다.
1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의 기업 시민 개념과 실천 활동이 지난해 11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에 전략경영 사례로 공식 등록됐다. 1월부터는 ‘전략과 조직(Strategy and Organization)’수업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탠퍼드 MBA 학생
SK텔레콤이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SKT는 대학에서 ‘SKT AI커리큘럼’을 수강 중인 학생들이 SKT에서 AI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 환경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자사 소속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사례 등을 강의하는 'AI 커리큘럼'을 하반기부터 16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커리큘럼 도입을 희망하는 대학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포함해 음성인식,
교육부가 해외 대학에서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는 등 신남방·신북방 국가에서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해외 대학 등 교육기관을 통해 현지인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원(강사)을 양성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7개 해외 대학 등 교육기관과 협의해 200여 명의 초·중등 한국어 교원을 양성할 계획
춘천시와 네이버가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소프트웨어야 놀자' 코딩 캠프를 운영한다. 7∼8월 춘천지역 3∼4학년 초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한 코딩 캠프에 이어 두번째다.
이 캠프는 춘천시와 네이버가 지역 초등학생의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23일 첫 캠프를 시작으로 다음 달
토이트론은 지난 24일‘제4회 코코아 어린이 코딩캠프’를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딩캠프에는 8세~11세 12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코딩에 뜨거운 관심을 증명이라도 한 듯 참가 인원 접수 당시 접수자가 정원의 2배 이상 몰렸다.
코코아 어린이 코딩캠프의 ‘코코아’는 ‘코딩과 친구가 되는 코딩 아지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 광양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8일 입교식을 하고 2주간의 합숙 교육 프로그램인 ‘2019 포스코 드림 캠프’를 포스텍 캠퍼스에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포스코 드림 캠프는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의는 있으나 교육여건이 어려운 포항, 광양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준다.
또 강사로
삼성SDS는 2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빅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브라이틱스 아카데미(Brightics Academy)'의 일환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이화여대에 이어 이번이 7번째다.
브라이틱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18학년도 2학기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방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재단은 2017년부터 북한 이탈 청소년이 재학 중인 수도권 대안학교를 방문해 기본적인 경제지식 함양과 올바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개 학교, 2개 학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5개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는 의자에 앉자마자 풍성했던 머리숱이 빠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며 커리어우먼으로 살고 있는 내 모습을 연신 부러워했다. 그리고 그 끝에는 우아함과 지성을 겸비한 사회인으로 살고팠던 친구의 씁쓸함만이 남아 있었다.
불현듯 몇 년 전 훌쩍 떠난 프랑스 여행에서 접했던 그림이 생각났다. “프랑스에서의
'브라보마이라이프' 시니어기자단 1기로 선발된 이희영님이 보내온 글을 싣습니다.
이희영님(만 60세)은 인천 만수전화국장, 서울 관악전화국장 등 36년 동안 KT에 몸 담아왔으며 지난 2009년까지 최근 3년동안 KT계열그룹 ㈜KTIS 임원으로 재직한뒤 은퇴하신 분입니다. 재직기간중 KT-IDC 센터 장 등을 역임하는 등 기술기획 , 마케팅 및 영업전략,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지난 31일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설 음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러시아 학생들은 떡국과 차례상 음식을 직접 준비해보고 맛보며 한국의 설문화를 간접 경험했다. 2011년 4월부터 매년 러시아를 방문해 우리 한식과 문화를 소개해온 양 이사장은 러시아 국립식품영양대학교, 국립식품공업대학교 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