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과 고려용접봉의 ‘적대적 M&A’ 이슈가 다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허재철 대원강업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와 경영진도 주식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강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난 21일 기준 대원강업 보유주식 수 2103만2329주로 지분율 33.9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13년에 이어 작년에도 재계 3세들 가운데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 회장의 장남인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백화점에서만 급여 27억3400만원, 성과급 11억6200만원 등 38억97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현대그린푸드에서도 2013년과 같은 6억700만원의 급여를 받아 모두 45억400만원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하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윤리경영 및 고객정보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에 도 국내외 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수년간 지속된 저성장 기조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를 맞아 범 현대가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8년만에 제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선영을 찾아 추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제사에는 '중요한 약속'을 이유로 불참했다. 정 회장은 2002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 일가가 고 정주영 명예회장 부인 변중석 여사의 7주기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범현대 일가는 지난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저녁 7시에 시작된 제사를 앞두고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세 자녀가 저녁 6시 5분께 가장 먼저 도착했다. 정
올해 상반기 113억원의 연봉을 챙긴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사장이 국내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올해 1~6월 보수 총액으로 113억4500만원을 받았다. 신 사장이 2분기에 받은 보수는 16억8100만원으로, 전분기(96억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총 5억3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홈쇼핑이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정 부회장의 보수총액은 5억300만원이었다.
보수총액 5억300만원은 근로소득, 기타소득 및 퇴직소득을 합산한 것이다. 근로소득은 급여 2억4900만원과 상
현대백화점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3남 정몽근 명예회장이 현대백화점(당시 금강개발산업) 등 유통 계열사를 갖고 1999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돼 독자 출범한 대기업 집단이다. 현대백화점은 1977년 울산 현대쇼핑센터를 오픈하며 유통업에 진출했고, 1985년 압구정에 현대백화점을 열면서 백화점 사업에 입성했다. 현대백화점은 1987년 정몽근 명예회장
[e포커스]신세계그룹 총수일가의 2013회계연도 배당 규모가 163억원으로 유통 빅3 그룹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와 현대백화점이 뒤를 이었으며 유통 빅3 총수일가가 챙기는 배당금만 412억여원에 달했다. 다만 이번 배당금은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각 그룹사의 비상장사 배당까지 포함될 경우 배당 규모는 수백억원 이상 늘어날 것
상장사 오너일가에 미성년자 230명이 가진 주식가치는 총 39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는 생후 9개월 아기가 8억 상당의 주식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6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1769개 회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주요주주 1만3863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4일 종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상장사 주식부호 1위를 고수했다. 실적불안과 엔저현상에 따른 환차손 등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1000억원대 주식부호는 급감했다.
1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00억원 이상 주식부자는 172명으로 연 초 182명에서 10명 줄었다. 1792개 상장사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국내 100대 그룹 총수 2세 가운데 가장 비싼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81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정 부회장은 이 집 외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공시가격 25억8000만원의 단독주택 한 채를 더 갖고 있다. 그가 소유한
지난 해 말 회장인 형을 돕기 위해 경영전면에 나선 뒤 업황 부진으로 고전하던 동생들이 최근 조심스럽게 어깨를 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연말 GS칼텍스 정유영업 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친형인 허창수(64) GS그룹 회장을 돕고 있는 허진수(59)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내내 체면을 구길 수 밖에 없었다. 고려대 경
평범한 혼맥을 구축한 범현대가 가운데에서도 현대백화점그룹은 가장 평범한 혼맥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정몽근(70) 명예회장도 정·재·관계 여식(女息)과 결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지선(40)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38) 부회장 등 2남만 슬하에 뒀기 때문이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에 근무하던 우경숙(61)씨와 결혼했다. 우 씨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매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회사일이 바빠도 거르는 일이 없었다. 해외 출장 등의 일이 아니면 가족들은 모두 참석해야 했다.
현대가를 잘 아는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고 정주영 회장은 아침식사 자리에서 엄한 훈계를 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사업 관련한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 그래도 매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
재벌 빵집이 나간 자리에 외국계 외식 기업이 들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초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내에 일본계 수제버거 전문점 모스버거가 들어왔다. 이 자리에는 원래 카페 베즐리가 있었다. 카페베즐리는 베즐리 베이커리의 카페형 매장 이다. 지난 2009년 8월 유플렉스의 오픈과 함께 입점해 신촌의 명소로 자리잡았지만 지난 6월 문을 닫아 3년
재계 인사시즌이 도래했다. 지난달 30일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그룹 계열사들을 시작으로 삼성, 코오롱, GS, 현대백화점 등 주요그룹들이 사장급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그룹이 예년에 비해 2주 가량 인사시기를 앞당긴 것을 비롯해 주요그룹들이 인사를 앞당겨 실시했다. 재계 관계자는 “내년 경영환경이 불투명함에 따라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사
현대백화점그룹이 정지선·교선 형제 중심의 ‘3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한다.
지난 2007년 말 그룹 회장으로 경영권을 물려받은 장남 정지선 회장에 이어 동생 정교선 현대홈쇼핑 사장(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겸임)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오너 3세 경영체제가 갖춰지게 됐다.
2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번 승진을 통해 기존에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