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보사' 환자 등록 90% 완료 =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투여 환자의 90%가 장기추적조사를 위한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과 송년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인보사의 주성분이 허가 내용과 다른 신장유래세포로 밝혀지면서 5월 인보사의 품
휴온스는 독일 식약청(BfArM)에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은 전세계적으로 임상 심사가 가장 엄격한 국가 중 하나이자 유럽연합(EU) 가입국으로, 독일 임상 승인 후에는 EU 30개국 공동체 허가제도를 통해 타 유럽 국가 진출이 비교적 용이하다.
휴온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구·개발(R&D) 성과를 내면서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신약 허가와 수출 증가 등으로 K-바이오의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품질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 해 총 7개 국산 의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뚫었다. 올해는 보툴리눔 톡신이 세계 최
휴온스의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가 중국 인공눈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북경휴온랜드는 최근 휴온랜드 베이징 본사에서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의약유한회사와 ‘북경휴온랜드 안과 의약품의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과 함께 스마트폰, 노트북
지엘팜텍이 10일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 'GLH8NDE'의 임상 1상을 개시했다. 지엘팜텍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상을 승인받았으며 9월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자 미팅을 진행한 후 이달부터 시험대상자 등록에 들어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지원자 40여명을 대상으로 GLH8NDE(점안제)를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
모든바이오가 보유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2건에 대하여 전임상에 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임상의 대상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건성황반변성(Dry-AMD)으로 CRO(임상시험 수탁기관) 전문기관과 안전성검증을 위한 전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모든바이오 관계자는 “CRO기관을 통한 후보물질의
씨제이헬스케어가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이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남미 17개국에 이어 태국에 진출한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칼(Pond's Chemical)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휴온스그룹이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 32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매출액은 116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6.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억 원으로 4.1% 감소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 휴온스와 휴
JW중외제약이 파머징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유비팜이 공식 출범했다.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서 ‘유비팜JSC’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경하 JW그룹 회장,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를 비롯해 양길춘 유비팜 법인장 등 현지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유비팜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한 JW중
JW중외제약이 파머징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베트남 제약사 '유비팜'이 공식 출범했다.
JW중외제약은 베트남 롱안성에서 ‘유비팜JSC(Euvipharm Joint Stock Company, 유비팜)’ 출범식 ‘New Challeng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하 JW그룹 회장,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를 비롯해 유비팜 양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지속적인 고혈당과 대사 이상으로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돼 나타나는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이다.
당뇨 환자의 약 20%가 망막병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 환자의 2%가량이 실명할 정도로 매우 위협적인 질환이다.
이 질환은 근원
휴온스가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 허가를 위해 국내 임상 3상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가 지난 달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에 대한 유럽, 러시아, 인도네시아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했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제약사가 독점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K-바이오가 거둬들일 성과가 더욱 주목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면서 이물감이나 건조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고령화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
휴온스가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 허가를 위해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가 유럽 6개국과 러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노복합점안제는 이번 특허로 국내
휴온스글로벌이 핵심 자회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처음으로 반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096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2% 늘고, 영업이익은 7.6% 감소한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 모두 각 주력 사업 분야에서
이테크건설이 셀트리온제약과 217억 원 규모의 설비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셀트리온제약의 오창 프리필드 주사기라인(PFS(pre-filled Syringe) 설치 공사로 이테크건설이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모두 담당키로 했다. 공사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다.
지난 201
휴온스는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휴온랜드)가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독총국(CFDA)으로부터 1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점안액 0.3%는 2016년도 승인신청 후 약 3년 만에 CFDA의 품목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중국 점안제 시장에 진입한다.
중국 인공눈물
휴온스는 중국 합작법인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이하 휴온랜드)가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동총국(CFDA)으로부터 1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휴온랜드는 ‘히알루론산 점안액 0.3%’에 대해 2016년 승인 신청을 했다. 약 3년여 만에 품목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중국 점안제
휴온스가 주력 사업부문의 호조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826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5.8%, 10.6%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이 726억 원에서 4.8% 증가한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