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명동 등 전국 33개 주요 상권의 ‘문 열고 냉방영업’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시행 전보다 상당히 개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너지사용제한조치 공고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달 17일 기준 서울 명동, 광주 금남로, 대구 중앙로의 문 열고 냉방영업 위반율은 각각 58%, 52%, 47%에 달했다. 하지만
한국전력공사가 에어컨과 선풍기의 동시 사용으로 여름철 피크시간대 절전을 권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절전사연, 절전계획에 대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풍기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 전국 주요 상권 33곳의 합동단속 대상 영업장을 대상으로 단속기준 준수 우수고객을 추첨, 선풍기를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는 하계 비상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절전포인트 요금제를 내놓는 등 전력난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5월 말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 실시간으로 전력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 국민적 절전을 유도하고 있다.
일반·산업용을 대상으로 한 수
에너지관리공단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공동으로 절전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접근성 높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기절약 방법 등 다양한 형태의 절전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 방문자가 현재 전력상황을 인지해 절전실천을 할 수 있도록 메인페이지에 전력수급 비상 상황시 전력
불확실한 대내외적 경제상황으로 인한 체감경기 악화로 올해 기업들의 하계휴가 일수는 늘고 휴가비는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5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하계휴가 일수는 평균 4.3일로 지난해(4.0일)에 비해 0.3일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극심
삼성생명은 오는 8월까지 ‘쿨썸머 가족안심 페스티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력난에 대비해 절전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권유하는 의미로 고객들에게 ‘안심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안심부채는 차량용 햇빛 가리개로도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7월 한달 동안 안심부채를 자동차 창문에 붙이고 사진을 찍어 삼성생명에 보내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한국전력공사가 2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SNS를 이용한 소셜 절전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화요일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정과 사무실에서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고 플러그 뽑기 △출입문 닫고 냉방기 사용하기 △에너지 절약형 옷 입기 △계단 이용하고 옥외조명 최대한 끄기 등 절전운동을
롯데백화점은 정부의 온도 제한 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무더운 날씨로 인한 고객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쿨마케팅’을 진행한다.
세일기간 첫 주말인 28일~30일까지 3일간 전 점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인 오후 12시~1시에 고객들에게 부채를 증정한다.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관한 캠페인성 문구를 포함한 5단 접이식 부채로 휴대가 편리하
‘빙축열 냉방시스템, 서머타임 제도, 쿨 서머룩 복장 자율화...’
삼성전자, 현대제철, LG화학 등 국내 15개 업종별 대표기업이 올 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절전경영 전파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3대 경제단체와 함께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산업부문 15개 업종별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
올 여름 전력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민간 자발적인 국민절전캠페인이 개최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용산역 로비에서 개최된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절전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 새마을운동중앙회,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여름철 기업들의 ‘노(NO) 타이’ 문화는 어느덧 일상이 됐다. 심지어 지하에 거대한 얼음저장 탱크까지 마련한 기업도 등장했다.
기업들의 전력 절감을 위한 캠페인이 진화되며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전력난’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기업들이 적극 대응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올해는 전력 수급 비상에 따른 블랙아웃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어
산업계가 절전을 위해 마른 수건을 짜내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일부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등 각 사별로 비상계획을 실시하고 있지만, 추가 절전대책이 요구될 정도로 전력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포스코 등은 강도 높은 추가 절전대책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은 그룹차원에서 지난해
일찍 온 무더위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유통업체들도 예비 전력 사용량 감소에 따른 절전 대책 마련에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24일부터 백화점 전 출입문을 오전 6시30분에 열고 있다. 백화점 영업은 실제로 10시30분에 시작하지만 정문 등 전 출입문을 4시간 빨리 열어 놓은 것.
이는 최근 29도
에너지관리공단이 삼성전자와 26일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과 에너지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국민 참여형 에너지절약 캠페인 ‘에너지다이어트’와 연계한 ‘바람의 힘’ 캠페인을 추진 할 예정이다.
바람의 힘 캠페인은 온
삼성전자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오는 4월부터 '에너지를 아끼는 바람의 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통해 절전을 위한 스마트한 에어컨 사용법을 소개하고 절전 활동에 동참 서명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 등 나무를 심는 '바람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에너지절
올 겨울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로 꼽히고 있는 1월 둘째 주를 맞아 ‘2013년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이 시작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2013년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으로 선언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이 기간동안 국민들에게 겨울철 전력수급 상황의 심각성을 집중 홍보하고 범국민 절전운동 동참을 확산시키는 계획이다.
‘국민발전소’란
연이은 한파로 올겨울 전력수급 비상이 예고된 가운데 산업계가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대한상의·전경련·중기중앙회·경총)는 12개 업종별 협회, 에너지절약 운동본부와 이달 4일 ‘범경제계 겨울철 절전실천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언문에 따라 경제계는 올 겨울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산업계 겨울철 5
한국전력공사가 올겨울 동안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절전 캠페인 ‘모듬전(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을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전 가동중단, 한파 등으로 올겨울 전력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SNS에서 가정과 기업들과 함께 절전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모듬전의 첫 행사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