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네이버와 공동 절전캠페인 전개

입력 2013-07-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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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공동으로 절전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접근성 높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기절약 방법 등 다양한 형태의 절전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 방문자가 현재 전력상황을 인지해 절전실천을 할 수 있도록 메인페이지에 전력수급 비상 상황시 전력경보단계를 실시간으로 표출된다.

또한 네이버 사이트 내에 특별페이지를 구축해 전기절약 정보제공을 위한 ‘알뜰살뜰 여름나기’ 절전행동요령, 누진제도·에너지효율등급 등 절전정보 및 실시간 전력수급상황, ‘100W 줄이기’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게재할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와의 여름철 공동 절전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현 전력수급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에너지관리공단은 온라인 절전문화운동인 ‘100W 줄이기 캠페인’ 등 절전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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