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과 관련해 "지금 교육감님들이 말씀하시는 게(교부금을 내국세의 일정 비율로 연동하는 현행 방식이) 안정성을 해친다"며 "더는 늦출 수 없는 구조개혁 과제"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자동배분하는 구조와 관련해 이같이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학생들의 정서 안정 등을 위해 학교 운동장을 숲과 쉼터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3·3·3 학교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1인당 녹지 3㎡를 확보하고, 교실 창밖으로 나무 3그루가 보이며, 학교마다 30㎡ 규모의 나무 그늘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3·3·3 학교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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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특성화고 연계…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확대AI융합연구·제조기업 로봇 자동화 실증 추진
“AI와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역 청년이 성장할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전북대학교와 완주군이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대와 완주군은 27일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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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산업 구조 전환을 앞두고 정부 주도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는 연내 발전 5사의 구조개편 방안을 확정해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한 체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한국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 사장단과 만나 '
기업 지방 투자 맞춰 정원외 모집 허용전과·편입 활용 2년 내 첨단인재 양성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첨단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지방대 학생정원 규제를 푼다. 기업이 대규모로 지방에 투자할 경우 대학이 기업 수요만큼 정원 외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전과와 편입학을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국내 발전 5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방지하고, 유휴 자산 재활용과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남부·남동·중부·동서·서부발전 등 발전 5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콘텐츠 벤처캐피털(VC) 해시드는 마켓핏랩, 부이와 공동 주최한 빌더 행사 ‘OBA 위켄드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OBA는 ‘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를 뜻하며, 글로벌 AI 기업 오픈AI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빌더들이 닫힌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환경과 해외 플랫폼
'M.AX 얼라이언스' 1500개사 결집… 지역 제조 현장 정조준"AI는 생존 전략"…고강도 수작업 줄이고 '로봇 매니저' 육성하반기 'M.AX 특별법' 추진…민간 주도 자생적 생태계 구축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부 수장인 김정관 장관의 재임 기간은 한국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시기로 평가받는다. 김 장관은 단순한 규제 및
반도체 외 주력 업종 15%·중소기업 10% 성장… 쏠림 우려 불식, 중국·인도 시장 정조준하반기 '제조 AI 대전환(M.AX)'에 사활…"일자리 도태 아닌 '로봇 매니저'로 인력 재배치"트럼프 리스크 우려했던 대미 투자 협상, 상업적 합리성 바탕 '건설적 논의' 진행 중캐나다 잠수함 12척 수주 총력전 전개…석유 최고가격제는 유가 90달러대 진입 시 해제
한국경제인협회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 개최산업 전환기 유연성 높여 대응…안전성 보장 방안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고용 유연화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교육·전직 지원 등 사회 안전망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AI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 한마디에 정치권과 주식시장이 동시에 흔들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AI 호황으로 막대한 돈을 벌 경우, 여기서 발생한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느냐는 논쟁이 본격적으로 불붙은 겁니다.
시장은 즉각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창출되는 막대한 부(富)를 국민 전체와 공유하는 ‘국민배당금’ 구상을 화두로 던졌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반도체 호황을 일시적 경기 반등이 아닌 국가 구조를 바꾸는 장기 전환기로 규정하면서 초고속 성장 과정에서 생기는 '성장 과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분배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양재 연구역량에 구로·가산 산업기반 연결”“AI로 시민 안전 강화…공공인프라 거점 구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을 인공지능(AI) 경제 도시로 만드는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는 서울의 미래 기준이 돼야 한다”며 “세계 도시의 AI 기준을 세우고 시민의 삶
“유연근무 운영 기업에 서울시 입찰 등 가점 부여”“청년·고령·경력보유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과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의 유급병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 공약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TF소속 인력 2200여명 재배치20일부터 직무 전환 교육 진행실무 적응력 높여 혼란 최소화법인고객부문에 440여명 투입엔터프라이즈 부문 강화 의지
박윤영 KT 대표가 전임 경영진의 흔적을 지우고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대표는 최근 김영섭 전 대표 체제의 산물인 ‘토탈영업센터’를 전격 폐지하고, 해당 인력에 대한 재배치 작업
김성천 교육부 보좌관 KEDI 기고…“5·31 넘어선 대전환 필요”‘서울대 10개’·교원 정치기본권 확대 등…대입개편론 재점화
한국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입시 중심 체제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사교육 과열과 학벌주의, 고난도 수능 논란 등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제도 보완이 아니라 체질 개선에 가까운
인공지능(AI)과 로봇 확산으로 노동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 개선과 전환 교육, 사회 안전망 정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AI 로봇과 노동의 미래: 공존인가? 종말인가?’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AI가 노동시장을 재편하고 있지만 관련 법이 뒤처져 있다고 진단했다. 한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노년층까지, 경기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생애 전환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정책을 27일 발표했다. 일자리, 학습, 돌봄, 안전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것이 특징으로, 그 중심에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유연 일자리 사업 ‘라이트잡(Light Job)’이 눈에 띈다.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기준 전달보다 줄었지만 고령층의 구직 움직임은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65만5천 명이던 고용보험 가입자는 12월 1549만3천 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신규구직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1만4천 명 증가하며 시니
요즘 시니어 사이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며, 나아가 세상과 나누는 일. 그것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나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자서전 쓰기 교육이 등장했다.
기술이 묻고, 기억이 답하다
많은 시니어가 “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