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8일부터 소상공인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
GS25 입점 시작으로 전국 유통망 확대 전개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대중화 본격화
해태제과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하고 전국 유통망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피프레도는 146년 역사를 지닌 로마 젤라또 명가 '파시' 가문의 전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그간 수제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부산범일의류제조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9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아홉 번째 일정이다. 중기부는 업종별 소공인 대표와 집적지 전문가 등 12여 명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제 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자주적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미완의 꿈과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조망하고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
제주도는 해녀들의 휴식공간인 '불턱' 복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비양도의 '한섬들이 불턱'과 서귀포시 법환동의 '법환불턱' 두 곳을 대상으로 복원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재 공사가 시작돼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후 언 몸을 녹이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불을 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주시 천군복합문화공간에서 한국공예전 '미래유산'을 개최한다.
28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에이펙이 지향하는 '연결·혁신·번영'의 가치를 공예의 언어로 풀어내 한국공예의 철학과 미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에서 탄생한 전통기술 '제주 돌담쌓기'가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된다.
제주도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이 결합한 독창적 전통 축조방식인 '제주 돌담쌓기'에 대해 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한다.
오는 22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제주 돌담쌓기'는 자연환경에 적응한 축조방식과
전남 순천시는 사적 제302호인 낙안읍성에서 초가 이엉이기 작업이 12월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작업은 낙안읍성에서 거주하는 전통기술 보유 주민들이 참여한다.
벼 수확시기에 맞춰 매년 진행된다.
초가이엉이기에 사용되는 지붕재료는 낙안읍성보존회 전통기술 보유의 장인들이 직접 이엉을 엮어 생산하고 있다.
낙안읍성에는 순천시가 관리하는 83동을
'장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 관심 급증 기존 제도식 교육에서 공교육으로 확대해 저변 넓혀장기 부재 종목 '대국민 전승자 공모'로 명맥 잇는다
현재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연령은 75.1세다. 고령화 현상으로 무형유산 전승 위기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5년 이상 이수자로 제한했던 전승교육사 자격
술 한잔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100년 넘은 와인 명가의 고집스러운 전통, 훌륭한 원재료를 키워온 누군가의 땀방울, 완벽한 술 맛을 찾기 위한 주조사의 시행착오까지. 선택 버튼을 누르기 전엔 대체 무슨 음악이 나올지 알 수 없는 주크박스(Jukebox)처럼 무궁무진한 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와인하면 일반적으로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클라세 아줄(Clase Azul)’이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 ‘울트라(Ultra)’를 국내에 선보인다.
클라세 아줄 코리아는 16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행사를 열고, 전 세계 수집가를 위해 특별 제작된 엑스트라 아네호 테킬라(Extra Añejo tequila)인 울트라를 공개했다. 울트라는 멕시코다운 테킬라를 완성하기 위해 클라
LG유플러스 직원, 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참여클라우드컴퓨팅 종목서 사상 첫 메달 획득 도전…“우리 기술력 우수성 알릴 것”
LG유플러스는 자사 CTO부문 엔터프라이즈DAX TF 소속 배주혁 선임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한국팀 감독(국제지도위원)이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은 5년 간 준비해 온 고가 스킨케어 라인 알파낙스(ALPHANAX)를 론칭하며 럭셔리 화장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장 양극화로 럭셔리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가격대로 VIP 및 2040 영리치 고객을 정조준할 방침이다.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을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소상공인’ 지정 및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안은 16일에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백년소상공인의 정의와 사업승계 조항 신설, 지정 취소 근거 신설, 사업승계 및 후계인력 양성,
“모든 일의 최우선 순위는 고객 만족·고객 감동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교사, 부모님 등이 바라는 한국잡월드가 무엇인지를 청취하고 연구해 ‘또 가고 싶은 한국잡월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잡월드 사령탑을 맡은 지 2개월 반 된 이병균 이사장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직업체험관 운영 공공기관(고용노동부 산하)인 한국잡월드가 미래세대
4대째 가업 이어받아 전통 화살 복원 및 계승·발전에 헌신
70여 년간 화살을 제작하며 전통 기술을 이어온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弓矢匠) 보유자인 유영기 씨가 숙환으로 1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활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 한다.
미래 기후 위기 해결 위해 전통 기술인 돛·연에 눈 돌려기존 선박 대비 탄소 배출 20~30% 감축 기대녹색 연료 개발 기다리기엔 시간 별로 없어저렴하고 무한한 에너지원인 풍력 극대화 기술 개발에 속도
해운업과 항공업에서도 기후변화의 해법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두 산업은 막대한 탄소 배출로 기후변화 주범으로 꼽혀왔다. 세계적인 기후 위기 속에 이
김치, 세끼 식탁에 밥보다 더 자주 오르는 음식. 배추김치, 알타리김치, 물김치… 그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 뉴스에 보도되는, 중국의 도발로 시작된 김치 종주국 논쟁은 매일 김치를 대하던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김치는 너무 당연히 우리 것이니 우리 것이지 하고 생각했으나, 중국 정부가 국내 김치 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파오차이(泡菜
한국 산업발전 원동력…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도 융합직업계열고 진학 중학생 주대상, 게임·미션으로 흥미 유도
“숙련기술체험관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정갑 한국잡월드 숙련기술체험관 팀장은 1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11일 개관한 숙련기술체험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숙련기술체험관이 11일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 본관에서 이재갑 고용부 장관, 노경란 잡월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숙련기술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숙련기술체험관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된 숙련기술
다자와 에쓰코(田澤恵津子) 씨는 대기업 입사 후 6번의 이직을 거친 끝에 2007년 ‘에티컬뱀부’를 창업했다. 환경 친화적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의 고령 장인들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독특한 사업 방식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에티컬뱀부는 환경을 중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겨울에 떠나는 섬 여행이다. 여름 무렵 사람이 몰려드는 섬과 달리 겨울 섬에서는 세상의 소음에서 해방되어 더 많은 자유와 더 넓은 시야를 얻는다. 신안은 섬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무수한 섬과 바다로 둘러싸였다. 도심에서 뚝 떨어진 신안 섬마을은 고즈넉하다. 시간이 정지된 듯하지만 막상 들어서면 자연과 함께 잘 가꾸어진 섬의 다채로운 색채가 생동감으로 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장수 소상공인성공모형(모델) 확산을 위한 백년가게 104개사와 백년소공인 67개사를 선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백년가게는 음식점 73개, 도소매 17개, 서비스 14개사가 선정됐고, 백년소공인에는 기계·금속 17개, 식료품 13개, 의류업 8개, 인쇄 3개, 기타 26개사가 포함된다. 올해 선정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