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기재부 장관 후보, 자료 제출 부실 지적도김정관 산업부 장관 후보엔 잇딴 정책 질의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료 제출 부실 문제를 지적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땅 투기 의혹 등을 거론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반면 더
코로나19 여파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도 동참했던 금융기관장들이 골프 행사가 포함돼 참가비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세미나 비용마저 공적 비용으로 처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가족도 동행하는 사실상 사적 모임인데도 대표 ‘공식 행사’란 이유로 골프 행사 및 관광 비용을 공적 비용으로 분류해 처리한 것이다.
◇ 금융기관장들, 1인 1000만 원 골프회동
국내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이 사모펀드 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골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세미나에 참가해 ‘외유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시기에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장들이 다수 참석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다. 무슨일을 담당할지 아직 모르지만 국제국과 국제협력국 담당이라면 지금까지 국장 경험을 다했으니 여러 가지 챙길 일도 많을 것이다.” - 유상대(55, 왼쪽)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경제에 여러 가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있다. 총재를 잘 보좌해서 한은이 좋은 정책을 잘 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정규일(55) 한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다. 무슨일을 담당할지 아직 모르지만 국제국과 국제협력국 담당이라면 지금까지 국장 경험을 다했으니 여러 가지 챙길일도 많을 것이다.” - 유상대(55, 왼쪽) 한은 신임 부총재보
“한국경제에 여러 가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있다. 총재를 잘 보좌해서 한은이 좋은 정책을 잘 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정규일(55) 한은 신
한국은행은 14일 신임 부총재보에 정규일 경제통계국장과 유상대 국제협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월15일 김민호 부총재보(현 주택금융공사 부사장)가 임기만료로, 3월30일 전승철 부총재보가 외국환중개 사장 이직을 위해 중도에 각각 퇴임하면서 부총재보 두 자리가 공석이 된 바 있다.
한편 김 전 부총재보는 국제국과 국제협력국 등을, 전 전 부
서울외국환중개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전승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1일부터 3년간이다.
전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데이비스(Davis) 경제학 석·박사를 거쳤다. 1988년 한은에 입행해 정책기획국 정책분석팀장과 정책총괄팀장, 경제연구원 부원장, 금
“통화정책은 경기를 살리고 금융안정을 지켜야 한다. 위협요소도 많다. 두 마리 토끼 사이에서 잘 절묘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연임 취임식 후 서울 태평로 한은 본점 기자실에서 가진 다과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통화정책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말은 쉽게 하지만 수단이 금리밖에 없다. 성장세를 지키고 금융안정 리스크
지난해말 공석이 된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에 전승철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사실상 내정됐다. 이를 위해 전 부총재보는 30일 부총재보 임기 1년4개월여를 남기고 중도퇴임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전 부총재보는 “1988년 입행했으니 30년이 지난 세월을 한국은행에서 지냈다. 입행한 해가 88올림픽이 열리는 해라서 (당시) 담당 과장이 이름보다는 88꿈나무라고 불렸다
한국은행은 18일 오전 10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혹시 있을수 있는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는 이주열 총재가 주재하며 윤면식 부총재와 임형준·허진호·전승철·신호순 부총재보, 서봉국 외자운용원장 등 주요부서 국실부장 등이 참석한ᄃᆞ.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국제금융시장 불안시 회의결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사실상 마지막 인사는 화합과 발탁, 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30일 한은 인사에 따르면 우선 이 총재 취임 후 인천 인재개발원장과 워싱턴 주재원으로 외각을 전전하던 이중식 현 워싱턴 주재원이 정책보좌관으로 돌아온다. 이 자리는 이 총재가 취임 직후 신설했던 자리로 요직에 속한다. 신호순 부총재보가 첫 정책보좌관을 지낸데 이어 주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국제금융센터 부원장.
이들 자리가 잇따라 공석이 됐거나 공석이 될 예정인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한은이 출자했거나 출자한 회사가 전액출자해 이들 자리가 한은 몫으로 인식되고 있는데다 그간 한은 부총재보(이하 보)나 국장급에서 이들 자리를 채웠기 때문이다. 인선 구상에 따라 한은
사드배치 문제로 인한 중국의 경제적 보복이 없었다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3.4%까지 올라갔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장민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한은 본관에서 열린 ‘2017년 수정경제전망 설명회’에서 “지난 7월 전망 발표 때 사드보복을 감안해 올해 성장률이 0.3%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고 했었다”며 “다시 확인한 결과 올해 성장률에는 0.4%포
장민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19일 경제전망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집행 효과는 올 성장률을 0.1%포인트에서 0.2%포인트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중국 사드보복은 0.4%포인트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사드보복이 과거 대만 등 사례 등에 비춰 1년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추정한다면 오히려 내년 성장률을 되레 0.1%포인트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9월 7~8일 국제통화기금(IMF), 피터슨연구소와 공동으로 ‘아시아의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외환위기 발발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아시아 국가들의 지속 성장을 위협하는 도전과제를 △인구 구조, △기술 진보, △생산성, △국가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가 우리 경제성장률을 0.3%포인트나 갉아먹은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한국은행은 올 경제성장률을 기존 2.6%에서 2.8%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중국의 사드 영향력 확대에 따라 성장률을 0.1%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은은 지난 4월 전망에서도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성장률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