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8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겨냥해 “왕(王)특보의 마구잡이식 발언을 들으면 경약을 넘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북핵인질이 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는지 의아스럽다”고 덧붙였다.
문 특보는 전날 한 토론회에
자유한국당은 27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분석 간담회에서 대기업 법인세 인상안에 맞서 중소·중견기업의 법인세를 최대 3%까지 인하하고, 담뱃세도 기존안대로 내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른바 ‘복지 포퓰리즘’ 정책 관련 예산은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예산안 분석안’을 발표했다. 김광림 정책위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5일 내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과 단독 회동에는 응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회동도 결국 ‘보여주기식’ 회동이 아니냐는 선입견이 있다”고 부정적인
날로 수위를 높여나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미국이 다각도로 압박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화회담 후 백악관은 성명에서 “두 지도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엄격한 이행을 통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하는
청와대가 19일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판하고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과 관련해 엇박자 발언을 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국방장관의 국회 국방위원회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
지난주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미국 사회의 반향이 굉장히 컸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백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미국 측이 상당 부분 긍정적이고 굉장히 이전과는 다른 입장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미국 측에) 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7.1%로 나타났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한반도 안보위기 고조 등의 영향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CBS의 의뢰로 지난 11~15일 성인 2542명을 상대로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제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핵·미사일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대만 등이 핵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이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을 밝혔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미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건국 68주년 기념행사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북한이 이날 오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북한이 마치 폭죽놀이 하듯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판국에 대통령은 군사력을 증강한다는 데 공기총은 아무리 성능을 높여도 대포를 당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홍 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은 자신의 도발이 정치·외교·군사적 실효성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도발 징후를 감지했던 군은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현무2호를 공해상에 타격했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NSC회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유엔총회서 ‘북핵 공조’, 트럼프엔 ‘호혜적 무역협정’협상 제의할 듯
유엔(UN) 총회 참석차 18일부터 3박5일간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이번 순방도 북한 핵·미사일 도발의 강력한 제재 촉구와 국제사회 공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14일 방미 전 미국 CNN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도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한국을 방문한다. 취임 후 첫 방한으로 북한의 핵·미사일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동아시아 순방 계획을 밝혔다. 그는“우리는 아마도 단체로 11월에 (중국에) 가게 될 것이며 일본과 한국도 포함된다.”고 답했다. 먼저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핵무기 배치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CNN과 가진 60분 가량의 단독 인터뷰에서 핵무기 재배치와 관련한 질문에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 한국이 직접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거나 전술핵을 다시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핵무기 보유로 북한에 대응하게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로 전술핵(戰術核) 재배치를 둘러싼 사회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자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야당은 전술핵 재배치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여당 일부에서도 전술핵 재배치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술핵이란 야포와 단거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퍼줄리즘’, ‘마술’이란 표현을 쓰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제외한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참모들이 경제학 책에도 없는 이론을 홍위병보다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고도 했다. 소득주도성장론을 뒷받침하고자 복지 예산 등을 증액한 정부의 내년도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 하락해 60%대에 머물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6.8%로 지난주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강원랜드 채용 비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9년간 공공기관에서 이뤄진 불법 부정 채용 적폐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원랜드 특정 시기 채용 인원의 95%가 MB정부의 실세를 통한 부정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안보 위기와 관련해 ‘한반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명해달라는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의 요구에 “여러 가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있지만, 총리가 그걸 말로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말하지 않는 것도 하나
청와대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새 대북 제재 결의 2375호와 관련해 "강도 면에서 매우 강력한 결의”라고 평가했다.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신규 안보리결의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북핵 불용의 의지, 그리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반
자유한국당 의원 42명이 1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한다. 전술핵 배치를 당론으로 추진 중인 한국당은 전술핵 배치 촉구 서한을 시작으로 내주 방미단을 꾸려 미국 의회를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당내 핵 포럼(forum) 대표를 맡은 원유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술핵 재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