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주 연속 하락’ 66.8%…민주당 49.1%

입력 2017-09-1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청, 동반 약세

(리얼미터 )
(리얼미터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 하락해 60%대에 머물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6.8%로 지난주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오른 26.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변화와 관련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2일 일간집계에서 67.9%,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부적격 채택이 결정된 13일 66.2%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여당은 청와대와 함께 동반하락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49.1%를 기록했다. 이로써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0%대에 머물렀다.

한국당은 지난주보다 1.9% 오른 18.6%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전술핵무기 재배치’ 美특사단 파견, 서명운동 등의 영향으로 3주 째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오른 6.2%를 기록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0.1%내린 5.6%를 기록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차기 지도부 구성으로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3주째 하락해 지난주보다 1.2%포인트 내린 5.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3만709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7명이 응답(응답률 3.9%)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3,000
    • -0.82%
    • 이더리움
    • 3,42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23%
    • 리플
    • 1,917
    • -6.49%
    • 솔라나
    • 134,500
    • -1.75%
    • 에이다
    • 286
    • -4.67%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13%
    • 체인링크
    • 15,640
    • -2.49%
    • 샌드박스
    • 49.2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