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최대 애로는 경영 노하우 확보…생계형 창업 수익성도 취약8월 자영업자 3년 만에 증가…도소매 늘고 숙박·음식점 감소
2년 연속 줄었던 자영업자가 올해 8월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도소매업에서는 늘고 숙박·음식점업에서는 줄어 업종별 흐름이 엇갈렸다. 최근 1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5명 중 1명 이상은 취업하기 어려워 창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
6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26만4000명 늘며 6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홈플러스 점포 폐업 여파로 도소매업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고, 29세 이하 청년층은 4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양극화는 계속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
2034년까지 취업자 증가율이 0%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30년 이후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주된 배경이다.
고용노동부는 12일 김영훈 장관 주제로 열린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고용정보원으로부터 이 같은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을 보고받았다.
전망에 따르면, 전망 전기인 2024~2029에는 경제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업활동조사 결과' 발표작년 국내 기업 매출액 3371.1조...전년比 5.2%↑"지난해 순이익 급증 배경엔 반도체 호황이 주도"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실제 손에 쥔 이익이 전년 대비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이 불황 터널을 빠져나와 호황기에 접어든 게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032년까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달성하려면 10년간 최대 89만4000명의 추가 고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주요 고용 정책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국고용정보원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22년~2032년)'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노동력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이 전년보다 470조 원 넘게 늘었지만 순이익(매출-비용)은 25조 원 줄었다.
수익이 크게 증대된 2021년의 기저효과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원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기업들의 생산비용이 급증한 것이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2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 따르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액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줄면서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요국의 통화 긴축에 따른 고금리 기조와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투자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해외직접투자액은 146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4% 줄었다.
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5만4000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한 달 만에 둔화했다.
외부 활동과 돌봄 수요 증가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수출 감소 여파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 폭이 축소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청년층 취업자와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달 각각 26개월, 28개월 만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1
1~9월 누적 창업자 101만 9397개전문‧과학‧기술업 창업 감소가 전체 하락세 유도
올해 9월까지 집계한 전체 창업 수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술 기반 창업이 줄자 전체 수치도 함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창업기업 동향’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채용이 줄어드는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청년들의 창업 도전이 늘어나고 있다. 틀에 박힌 일 대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취업 대신 창업’ 채용 문화가 확산하면서 제2벤처붐이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창업(141만 7973개) 중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2020년 대비 5.1%
올해 국내 전체창업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 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창업이 30% 넘게 급감한 영향이 컸다. 기술기반업종 창업은 처음으로 18만 개를 돌파했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체창업 수는 106만 8998개로 작년 같은 기간(115만2727개) 대비 7.3%(8만3729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술 기반 업종 창업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여 역대 1분기 사상 최초 6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1분기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감소했던 올해 1분기 창업이 3월에는 16.7% 증가로 전환했다. 정보통신업 등 기술기반업종의 1분기 창업(6만1882개사)이 최초로
지난해 영리법인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에서 31.5% 급감했다. 반도체 부진에 더해 국제유가와 기준금리가 함께 하락한 탓이다.
통계청은 14일 발표한 ‘2019년 영리법인기업체 행정통계(잠정)’ 결과에서 지난해 전체 영리법인기업체 수가 전년보다 6.2% 증가한 75만267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리법인
지난해 우리 중소기업의 생산성은 떨어지고 부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출 감소와 경기 부진으로 위기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10일 통계청의 ‘2018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은 14.2% 감소한 62조 원에 그쳤고, 부채는 30.1% 증가한 1691조 원에 달했다.
지난해 영리법인 영업이익이 2.1% 줄었지만 숙박음식업 영리법인은 56%의 경이로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나 홀로 호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숙박음식업의 기업 수는 전년 대비 15.1% 늘고 종사자 수도 6.9% 증가했다. 기업체 구성비는 1.7
지난해 0.3% 대기업이 전체 영리법인 기업체 영업이익의 64.1%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대기업 쏠림은 전년보다 심화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8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규모별 영리법인 수는 대기업이 2236개로 2.0%, 중견기업은 4431개로 11.6%, 중소기업은 70만2089개로
자동차 산업의 실적 부진 등 여파로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0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35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0명 줄었다.
이로써 제조업의 피보험자 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마이너스로 전환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탓에 제조업 피보함자 수가 2개월 연속 줄었다. 금융보험업 피보험자도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25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증가 폭은 2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44만1000명)에 비해 크
제조업 취업자수가 금융위기 이후 7년2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16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2월 고용보험 전체 피보험자(취업자 수)는 1263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1234만6000명)보다 29만1000명(2.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 44만3000명에 비해 크게
지난해 기준 영리법인 전체 기업체수가 58만5000개로 전년에 비해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4279조 원으로 2.2% 증가했고 자산은 8766조 원으로 9.7% 늘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영리법인 기업체수(58만5000개)는 전년에 비해 8.3%, 매출액(4279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