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CGL 신설…2028년 준공·연산 45만t 규모SUV·RV 고급화 대응…AI·로봇·전기로 연계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동차강판 기술 리더십 공고히”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자동차강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AI와 로봇, 전기로 기술을 집약해 광양제철소를 미래 모빌리티용 고급 강판 생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는 8일 광양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해저케이블 공장·국내 유일 CLV 선대 소개…턴키 경쟁력 강조국내 최초 개발 HVDC 시스템으로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 부각
대한전선이 세계 최대 전력망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투자 확대를 신규 수주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은 23일부터 28
국표원, KS 제정 예고…9월22일까지 의견수렴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9%니켈강보다 가격 30% 낮아8대 핵심 전략제품 선정…LNG 넘어 전력·방산시장 공략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Mn)강의 국내 적용 기반이 넓어진다.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탱크 등에 쓰이는 고망간강 강대의 국가표준(KS) 제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연구원 출신인 장인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별도와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7~8월 높은 수출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고 별도 법인의 마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요인이 완화되며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설명
영업익 1619억원…고환율·원부자재 부담에 18.4% 감소식품 매출 2조8441억원…해외 부문에서 매출 10.1% 증가미주 만두 31%·햇반 49% 성장…유럽·APAC도 두 자릿수↑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해외 K푸드와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해외 식품 매출 10.1% 증가…만두·햇반 등 GSP 성장 견인바이오 매출 20.8% 늘었지만 수익성 둔화…당기순손실 239억원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과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을 두 자릿수 확대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이 4조1950억
안랩이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처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자격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안랩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 인원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상 규제 대응 역량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알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열린 세계랠리선수권(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맞춰 고객사 초청 행사를 열고 유럽 주요 고객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유럽연합(EU) 탄
2월 '사업구조 최적화' 선언 후 첫 체질 개선식품·바이오 경계 허물고 3대 축으로 재편탁월한 역량·전문성 갖춘 부문별 대표 선임“각 사업 본질·목적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 UP”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구조를 3대 사업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초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생존의 경고’를 언급하며 전면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 구조를 3대 사업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사업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장성이 낮은 사업은 정리하는 등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 중심의 사업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6000억원 투자해 연산 250만t 규모 구축2030년 자동차강판·전기강판 양산 추진장인화 회장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김민석 국무총리 “철강 산업 미래 상징하는 사건”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탄소저감 철강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고로 중심 생산 체제에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수소환원제철(Hy
국내 식품기업들이 26~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올해 타이펙스 아누가에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 140개국에서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신라면’을
일본에서 후발주자로 시장에 출시한 셀트리온(Celltrion)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한
지난해 동남아 매출 7900억⋯4년 새 29% 성장K컬처 타고 인도네시아·베트남 김 시장점유율 1위동남아 최초 김치 현지 생산체계⋯현지화에 속도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김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치·간편식 등 K푸드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현지 지배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 감소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2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 줄었다.
식품
해저·HVDC·노후 전력망 솔루션 선보여미국 전력망 수요에 대응525kV HVDC 토탈 솔루션 강조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규 전력망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그간 쌓아온 HVDC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
LS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직류(DC)·초고압 송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미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맞춤형 핵심 전력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