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해 오산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으로, 도와 이웃 도시를 향한 협력 요청까지 함께 던졌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님이 함께 한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산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말씀드리고 경기도와 함께 풀어가야 할 주요 현안들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 있는 행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인재를 기르고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하고 광역교통망도 넓혀 변화하는 오산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세교3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결해 미래산업의 토대를 다지고 오산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도 설명드렸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이 모든 노력은 결국 우리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그리고 이웃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차근차근 실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