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지난 수십년간 서울의 대표 성매매업소 지역이었던 '청량리 588' 일대가 오는 2014년까지 최고 54층짜리 랜드마크 빌딩을 갖춘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촉진구역에 최고 높이 200m(54층)의 주거복합단지를 세우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30일 고시한다고 29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