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20%의 이자를 받아 챙기던 고리대금업자가 구속됐다.
14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2계는 공정한 채권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담양군 일대에서 무등록으로 사채업을 하며 주변인들에게 약 3억여원을 빌려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돈을 빌려준 뒤 법정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집안일을 하는 등 스토킹을 일삼은 40대 여성이 경찰이 붙잡혔다.
26일 전남 담양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유치장에 구금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수개월에 걸쳐 알고 지내던 남성 B씨의 집에 무단 침입해 반찬을 하고 청소를 하
전남 담양에 주차된 차량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9일 전남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담양군 담양읍 담양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여성 A씨(25), B양(17)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뒷좌석에 있던 C(45)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
인근 사찰의 목탁 소리가 시끄럽다며 살해 협박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16일 전남 담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담양군 담양읍 용화사를 찾아 “새벽에 들리는 목탁소리가 시끄럽다”라며 80대 승려에게 폭언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A씨는 해당 사찰에서 직선거리 3
'보이스피싱 예방 택시기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보이스피싱으로 거액의 피해를 당할 뻔한 여성이 택시기사의 현명한 판단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라남도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개인택시 운전기사 박영길(68) 씨는 지난 3일 한 여성 승객이 '아들이 납치돼 있으니 2000만원을 입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은행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 하자 경찰서로 차를 돌